오늘은 제 숙직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part장 숙직인데 몸이 좋지 않다고
교대해 달라고 그래서...........오늘 숙직하고 나면,
내일 하루 비번이니까, 기꺼이 그러겠노라고 얘기하고 숙직서고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 안 좋은데 숙직서려니 마음이 무겁네요.....
회사 숙직서면서 덤으로 우리 동호회 숙직까지 제가 서겠습니다..
이상있으면 언제든 쪽지 날려주시구요....
오늘 하루도 서, 경 모든 회원님들 돈 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얼른 퇴근하셔서 사랑스런 가족들이 있는 댁으로 귀가하세요..
절대 방황하거나 길거리 배회하시면 안됩니다...날 추운데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밤새야 하는 저를 위해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