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러 당했습당 ㅠ,ㅠ
- 깜지
- 조회 수 218
- 2005.02.02. 09:40
오늘 오전 저의 단잠을 께우는 저의 경보기....
눈썹이 휘날리도록 배란다로 뛰어나갔죠...
나의 애마 깜지가울고있고.우리빌라 아래집사시는 아저씨 나의 애마를 보고있내여...
그순간 아!!! 당했구나. 하는생각이 머리를 쓰치더군여...
그러는 순간 아저씨는 어디론가 가버리더군여...
그래서 안닌가 하구. 출근 준비하구 나가서 봤더니...---------그만---------
나의 사랑스런 애마 깜지 궁둥이에 상처가 있더군여.... ㅜ.ㅜ
바로 즉씨, 아저씨한테 가서 왜 그랬냐며.아까 전화해서 왜 말을 안했냐며 물어봤저...
아저씨왈.. 못봤다는 검니다... (기가막힘...)
그래서 제가 바로 애기했죠.. 경보기가 울릴정도면 차끼리 받은것이고...
(그 아저씨차 앞범버 가드에 등이 께저있더군여)
아저씨차에있는 등이 께질정도면 당연히 내 차두 이럭게 기쓰가 나지 안컷냐구 하면서여...
그재서야 미안하다며 못봤다구 미안하다 하더군여...
차에 상처가 너무 경미하구 해서 치료비 달랄수도없어서...
좋게 이야기해서 찌저지는 저의 가슴을 추수리면서 출근 했습니다...
액댐 했다 생각하구 있습니다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찌저짐니다...
재가 너무 흥분한나머지 글을 어케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잘봐주시길.... 가슴이 아픈 하루가 됄것같습니다...(몇달 갈지도ㅜ.ㅜ.....)
가족여러분 안운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눈썹이 휘날리도록 배란다로 뛰어나갔죠...
나의 애마 깜지가울고있고.우리빌라 아래집사시는 아저씨 나의 애마를 보고있내여...
그순간 아!!! 당했구나. 하는생각이 머리를 쓰치더군여...
그러는 순간 아저씨는 어디론가 가버리더군여...
그래서 안닌가 하구. 출근 준비하구 나가서 봤더니...---------그만---------
나의 사랑스런 애마 깜지 궁둥이에 상처가 있더군여.... ㅜ.ㅜ
바로 즉씨, 아저씨한테 가서 왜 그랬냐며.아까 전화해서 왜 말을 안했냐며 물어봤저...
아저씨왈.. 못봤다는 검니다... (기가막힘...)
그래서 제가 바로 애기했죠.. 경보기가 울릴정도면 차끼리 받은것이고...
(그 아저씨차 앞범버 가드에 등이 께저있더군여)
아저씨차에있는 등이 께질정도면 당연히 내 차두 이럭게 기쓰가 나지 안컷냐구 하면서여...
그재서야 미안하다며 못봤다구 미안하다 하더군여...
차에 상처가 너무 경미하구 해서 치료비 달랄수도없어서...
좋게 이야기해서 찌저지는 저의 가슴을 추수리면서 출근 했습니다...
액댐 했다 생각하구 있습니다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찌저짐니다...
재가 너무 흥분한나머지 글을 어케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잘봐주시길.... 가슴이 아픈 하루가 됄것같습니다...(몇달 갈지도ㅜ.ㅜ.....)
가족여러분 안운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댓글
10
[블루]미라클
[서울]양사장NYN
(서울)팬케이크
※ 품위있는 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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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산
[충서]겨울바라기
[성남]Blue TG™[NYN]
[시흥]하얀천사
(서)Oink!Oink!
09:43
2005.02.02.
2005.02.02.
일단 잘하셨네요^^ 너무 남에게 야박하게 하시는것보다는 깜지님처럼 좋게 해결하시는게
정말 좋은것 같네요^^ 너무속상해 하지마시구요^^ 올해 아마도 좋은일들만 생기실겁니당^^
힘내세요...^^
정말 좋은것 같네요^^ 너무속상해 하지마시구요^^ 올해 아마도 좋은일들만 생기실겁니당^^
힘내세요...^^
10:08
2005.02.02.
2005.02.02.
^0^ 맘 아프시겠네요......아파트 이웃이 그러면 참 난감합니다......
매정하게 대할 수도 없궁......액땜이라고 봐야죵......^0^
매정하게 대할 수도 없궁......액땜이라고 봐야죵......^0^
10:09
2005.02.02.
2005.02.02.
10:11
2005.02.02.
2005.02.02.
안타깝네요....그 아저씨가 바로 전화해서 사과라도 했으면.....매너인데....깜지님....용서는 베푸는사람에게 다시 돌아온답니다...앞으로 좋은일 생기실거예요.....화이팅....^^
10:13
2005.02.02.
2005.02.02.
12:02
2005.02.02.
2005.02.02.
12:09
2005.02.02.
2005.02.02.
저는 신경끄고 살아염... 속편하져...
여기저기 기스난거... 확인 않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눈에 뛸정도면.... 절대.. 좋게 해결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기스난거... 확인 않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눈에 뛸정도면.... 절대.. 좋게 해결하고 싶지 않습니다...
12:46
2005.02.02.
2005.02.02.
12:50
2005.02.02.
2005.02.02.
속상하시겠어여....
주차를 아무리 잘해놔두 항상 위험은 있는것 같아여....^^
같은 단지안에서두 남의차를 긁꼬, 모르는척 휘리릭 가버리는걸 몆번 봤어여...^^
깜지님~!! 힘내시구여......홧팅!!!!!!
주차를 아무리 잘해놔두 항상 위험은 있는것 같아여....^^
같은 단지안에서두 남의차를 긁꼬, 모르는척 휘리릭 가버리는걸 몆번 봤어여...^^
깜지님~!! 힘내시구여......홧팅!!!!!!
20:28
2005.02.02.
200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