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안세병원사거리 CG작업실입니다...
다른 회사 사무실에서 이곳분들과 밤샘 작업을 해야할것 같읍니다..
참 어렵네요...이젠 체력이 지치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두달이상 남았는데..
주말에 여행도 다시 다니고 싶은데...
가족들과 티지 타고 맛난거..멋진거 많이 보고 먹고 다니고 싶읍니다..
고생끝에 낙이 있다고 했으니 함 버텨보죠 뭐...
오늘 김치찜이라고 했나요...
맛있게들 드시고 남겨서 보내 주세요..
먹고파 울고 있는 한사나이의 울부짖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