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체육벙개 잘들 하셨나여?
- [서|일산]나이스리
- 조회 수 111
- 2005.01.23. 15:51
잘들 하셨나 모르겟네여... ^^
점심때 찾아간다고 해놓쿠선
사무실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자리를 못 비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차도 하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네여...
제차는 지금 시커먼 얼룩을 붙이고 다닙니다...
세차해줘야 하는데... ㅠ_ㅠ
점심때 찾아간다고 해놓쿠선
사무실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자리를 못 비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차도 하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네여...
제차는 지금 시커먼 얼룩을 붙이고 다닙니다...
세차해줘야 하는데... ㅠ_ㅠ
댓글
7
[서울]*토토로*[NYN]
[한양]☞채린아빠™☜
[서울]미카엘[NYN]
EQzero
[서]레이서은랑[NYN]
EQzero
┃┗┫┏┓┏┓™
16:53
2005.01.23.
2005.01.23.
17:11
2005.01.23.
2005.01.23.
3시경 여의도를 지나쳐 갔는데... 너무 늦은것 같아서 못 갔습니다. 죄송 ㅡㅡ?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재미있었겠죠. 다음 체육번개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재미있었겠죠. 다음 체육번개를 기다리겠습니다.
18:34
2005.01.23.
2005.01.23.
오베론님과 준영이, 린님과 딸 린, 하파님 내외분과 두 아들, 레이서은랑님, 짱아치님, 김과장님, 최과장님, 캔커피님, 아지님과 아리님, 채린아빠, 다이끼님, 그리고 EQzero 이렇게 모였답니다. 2월 정모 운동장 정모 구상중입니다.
축구 시합 어떨까요? ^^*
축구 시합 어떨까요? ^^*
23:22
2005.01.23.
2005.01.23.
23:30
2005.01.23.
2005.01.23.
은랑님이 5등급 축하기념으로 쏘셨답니다. 역시나 EQ는 데이또에 열중하느라 준영이 보느라 못 얻어 먹었습니다.
준영이 오베론님 댁에 데려다주러 갔다가 오베론님께 듣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회라뇽~~ ㅜㅜ
준영이 오베론님 댁에 데려다주러 갔다가 오베론님께 듣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회라뇽~~ ㅜㅜ
23:39
2005.01.23.
2005.01.23.
23:42
2005.01.23.
200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