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셤이 좀 있어서 나름대로 공부하냐구^^ 벙개두 못가구
글도 많이 못남겼네욤.. ^^
그리구 실은 금지단어가 많아서 걸리면 강등될까봐 ㅋㅋ

암튼 회원님 수배해요~
아까 12시 55분쯤 모래내 고가 옆에 신호대기 받아계셨단 흰둥이 티지~
방향으로 보아하니 수색이나 등등의 은평구이거나 일산에서 오신분 같더라구요.
그래서 퍼뜩 보구 혹시 오베론님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버스에 가려서 겨우 동호회 스티커만 확인했네요.
어찌나 좋던지^^ 차 세워놓고 기다려볼까도 했지만 그 길에 차세우면 욕을 많이 먹을꺼 같아서요 ㅋㅋ

그리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는 네이버 티지 회원차 봤네요. 김포이신거 같던데.

이로써 주행중에 뵌 울 회원님 두분째~ 첫번재는 내영이형^^
막 반가워서 전화했지요 ㅋㅋ
네이버 회원님도 두번째.
첫 회원님은 홍천 비발디 갔을때^^ 잠시 인사도 나누었구요.
음 울동네에 다음회원님도 계시더군요.

암튼 우리 스티커 붙은 티지가 많아~~~서 막 지나가다 툭하면 보구
툭하면 라이트키구 차 세워서 인사하구 했음 좋겠어요 ㅋㅋ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