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낮술 먹고 사무실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시흥]하얀천사
- 조회 수 121
- 2005.01.22. 13:38
협력업체 워크샵을 안산에 있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하더군요...
과일하고 음료수 지원해주고 오는길에 이사님과 부장님과 과장님
이렇게 점심식사 하면서 소주 댓병하고 청하 댓병 먹고 사무실에 와서 몇자 적습니다...
(이사님은 사우나에 가시고....... => 무지 부러워요)
군에 있을땐 낮술 자주 마셨는데 오래 간만에 낮술 먹으니 기분도 좋고 퇴근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_-.
군에 있을땐 전혀 몰랐는데 직장생활 하다보니
돈 벌기 힘들다는거 세삼 느끼게 됩니다.....
군 수준에 월급을 사회에서 이어서 받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아~~~~~
모든거 때려치고 시골로 들어가서 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지만 그래도 서,경 스포티지 횐님들은 행복하고 의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저는 일을 좀 더 하다가 퇴근이란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더군요...
과일하고 음료수 지원해주고 오는길에 이사님과 부장님과 과장님
이렇게 점심식사 하면서 소주 댓병하고 청하 댓병 먹고 사무실에 와서 몇자 적습니다...
(이사님은 사우나에 가시고....... => 무지 부러워요)
군에 있을땐 낮술 자주 마셨는데 오래 간만에 낮술 먹으니 기분도 좋고 퇴근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_-.
군에 있을땐 전혀 몰랐는데 직장생활 하다보니
돈 벌기 힘들다는거 세삼 느끼게 됩니다.....
군 수준에 월급을 사회에서 이어서 받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아~~~~~
모든거 때려치고 시골로 들어가서 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지만 그래도 서,경 스포티지 횐님들은 행복하고 의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저는 일을 좀 더 하다가 퇴근이란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7
[서울]아지™[NYN]
[안양]나예아빠
!馬! mARTINo
[시흥]과일나무
[안양]병선 父
[서울]*토토로*[NYN]
[시흥]하얀천사
13:57
2005.01.22.
2005.01.22.
14:03
2005.01.22.
2005.01.22.
대학시절엔 공강시간에 짱께집가서 낮술도 종종 먹었고
요즘도 가끔 뜨끈한 순대국밥에 한잔 걸치기도합니다............만.............................
의학적으로 몸에 완죵완죵 안좋다하니 낮술은 최대한 자제를 해야합니다!!!
^,.^/
요즘도 가끔 뜨끈한 순대국밥에 한잔 걸치기도합니다............만.............................
의학적으로 몸에 완죵완죵 안좋다하니 낮술은 최대한 자제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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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2005.01.22.
2005.01.22.
15:40
2005.01.22.
2005.01.22.
15:58
2005.01.22.
2005.01.22.
16:20
2005.01.22.
2005.01.22.
16:45
2005.01.22.
2005.01.22.
낮술!!!
저두 가끔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장들과...히힛^^ 좀 취하죠!! 글라스 소주 한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