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왁스가 안 마르더만요...음...- -;
- 칠번
- 조회 수 171
- 2005.01.20. 12:37
어제는 팀워크샵 갔다와서 집에 일찍 도착을 하였지요.
이렇게 평일 오후3시경에 그냥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셀프세차장으로 갔지요. 도저히 추워서 못하겠더만요. 그래서 손세차장에 맡겨버렸습니다. 하하...
세차를 하고 집에 왔는데 그래도 4시 밖에 안되었더구만요.
그래서 또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코팅을 시작하였습니다. 트렁크를 바르고, 위를 바르고 뒤문짝을 바르고
앞문짝을 바르고 본넷은 뜨거울 까바 일단 트렁크쪽 부터 닦을려고 했지요.
어머나!!! 2분정도면 마르던 코팅제가 아직 안말라 있더군요. 그래서 급히 햇볕있는쪽으로 차를 이동했습니다.
5분이나 더 지났는데 안마르더군요...그래서 본넷에다가 범퍼까지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약간 덜 말랐더군요. 그냥 이대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닦아버렸습니다. 약간 덜마르긴 하였지만 그래도 닦이기는 하더군요 ^^
지금은 차가 반짝반짝합니다. 한편 이번주에 눈 또는 비온다던데...음...
이렇게 평일 오후3시경에 그냥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셀프세차장으로 갔지요. 도저히 추워서 못하겠더만요. 그래서 손세차장에 맡겨버렸습니다. 하하...
세차를 하고 집에 왔는데 그래도 4시 밖에 안되었더구만요.
그래서 또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코팅을 시작하였습니다. 트렁크를 바르고, 위를 바르고 뒤문짝을 바르고
앞문짝을 바르고 본넷은 뜨거울 까바 일단 트렁크쪽 부터 닦을려고 했지요.
어머나!!! 2분정도면 마르던 코팅제가 아직 안말라 있더군요. 그래서 급히 햇볕있는쪽으로 차를 이동했습니다.
5분이나 더 지났는데 안마르더군요...그래서 본넷에다가 범퍼까지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약간 덜 말랐더군요. 그냥 이대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닦아버렸습니다. 약간 덜마르긴 하였지만 그래도 닦이기는 하더군요 ^^
지금은 차가 반짝반짝합니다. 한편 이번주에 눈 또는 비온다던데...음...
댓글
6
[시흥]과일나무[NOS]
[시흥]하얀천사
칠번
[성남]접지본능
[서|일산]나이스리
[서울]*토토로*[NYN]
12:41
2005.01.20.
2005.01.20.
13:10
2005.01.20.
2005.01.20.
하얀천사님께서 눈온다고 절 놀리시는군요...음...^^
리마리오 버전으로..."시러...시러...눈오면 시러" "본능에...충실해...오...베이베.." ^ ^;
리마리오 버전으로..."시러...시러...눈오면 시러" "본능에...충실해...오...베이베.." ^ ^;
13:17
2005.01.20.
2005.01.20.
13:37
2005.01.20.
2005.01.20.
14:02
2005.01.20.
2005.01.20.
19:39
2005.01.20.
2005.01.20.
지하 주차장이 있으면 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