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트루모빌 다녀왔습니다.
- [서울]Taney
- 조회 수 322
- 2005.01.06. 14:43
^^...이제 그럭저럭 2천키로 뛰었습니다.
공구에 의한 하체방음 떄문은 아니구여...(공구시 차 출고일과 넘 동떨어져 공구 못했슴)
판금도색 때문에 갔었습니다... 듣자하니 판금도색쪽으로도 작업 잘 해주신다 하여..
하체방음과 접지 문의도 할겸.. 갔습니다...
아 글쎄... 또 테러를 당했지 뭡니까..--;;
포천서 맛있게 갈비뜯고 나왔는데..(정품 이동갈비..본드로 붙힌거 아님..ㅎㅎ)
뒷문 위쪽에 뭐가 긁혔더군요...도데체..뭐로 긁은건지..밑에두 아니구..뒷문 위쪽..
아무래도..트럭 화물칸에 실린..뭔가 삐죽 튀어나온거에 긁혔나 봅니다..
내일 시공 맡기기로 했습니다...전혀 흔적없이 왕 깔끔 원판 복원 부탁드리고 왔죠...
가보니..여러 티지들이 방음, 코팅에 한창이었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공구에 의한 하체방음 떄문은 아니구여...(공구시 차 출고일과 넘 동떨어져 공구 못했슴)
판금도색 때문에 갔었습니다... 듣자하니 판금도색쪽으로도 작업 잘 해주신다 하여..
하체방음과 접지 문의도 할겸.. 갔습니다...
아 글쎄... 또 테러를 당했지 뭡니까..--;;
포천서 맛있게 갈비뜯고 나왔는데..(정품 이동갈비..본드로 붙힌거 아님..ㅎㅎ)
뒷문 위쪽에 뭐가 긁혔더군요...도데체..뭐로 긁은건지..밑에두 아니구..뒷문 위쪽..
아무래도..트럭 화물칸에 실린..뭔가 삐죽 튀어나온거에 긁혔나 봅니다..
내일 시공 맡기기로 했습니다...전혀 흔적없이 왕 깔끔 원판 복원 부탁드리고 왔죠...
가보니..여러 티지들이 방음, 코팅에 한창이었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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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windy
14:53
2005.01.06.
2005.01.06.
세분 모두 무지 친절 하시구요!!
특히 중간 참모급!!!
성함이???
거~~있잖아요!! 저만큼 통통하시구 까무잡잡 하신분...
아무튼 말두 잼있게 하시구요!!!
특히 중간 참모급!!!
성함이???
거~~있잖아요!! 저만큼 통통하시구 까무잡잡 하신분...
아무튼 말두 잼있게 하시구요!!!
15:08
2005.01.06.
2005.01.06.
울낭군님 방음 맡긴차 찾으러 갈때, 세분한테 드린다고 호빵이랑 사들고 갔눈뎅...
다른 분들 안계시고 한분만 계시고해서 걍 호빵을 들고왔다눈........ㅋㅋㅋ
다른 분들 안계시고 한분만 계시고해서 걍 호빵을 들고왔다눈........ㅋㅋㅋ
15:30
2005.01.06.
2005.01.06.
15:36
2005.01.06.
2005.01.06.
15:44
2005.01.06.
2005.01.06.
16:21
2005.01.06.
2005.01.06.
오늘 오전에 맡기고 퇴근시간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창 방음중인 티지라면 아마도 제 은지를 보신듯~ ^^;;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덕분에 이런 저런 설명 재밌게 듣다가는
오전회의에 지각해버렸다는...
얼마나 나긋나긋 해졌을지 무척 기대중입니다~
빵... 사가야 할까요???
한창 방음중인 티지라면 아마도 제 은지를 보신듯~ ^^;;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덕분에 이런 저런 설명 재밌게 듣다가는
오전회의에 지각해버렸다는...
얼마나 나긋나긋 해졌을지 무척 기대중입니다~
빵... 사가야 할까요???
17:52
2005.01.06.
2005.01.06.
17:53
2005.01.06.
2005.01.06.
19:17
2005.01.06.
2005.01.06.
03:31
2005.01.07.
200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