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 시승기..
- 김 기 훈
- 조회 수 106
- 2005.01.03. 09:29
금요일 퇴근하고 출발하려했으나... 차가 무지 막힌다는 정보에
토요일 오전 7시반쯤 출발...차받고 처음 운전하는거라 조심스럽게 적응했슴다..
주유등에 불이들어온터라 가까운 능동주유소에서 만땅을 넣어보니... 44,000원들어가더군요..
새차는 길들이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100이상은 밝지않고 80~100정도로 주행..
생각보다 조용하고 넓은시야가 맘에 들었습니다..
주문진에 도착하니 230km정도.. 기름은 한단계소요..
80km정도에 고속도로만 다닌다면 900km도 가능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도 태워드리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내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잘 놀다
토요일 11시반쯤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토라그런지 언덕에서 미치겠더군요.. 밟자니 알피엠올라가고 안밟자니 속터지고...
암튼 만족합니다..
어제 두번 긁었습니다.... 오늘 등록하는데.. 아직 이름도 없는 내 티지가 흑흑..
움푹 파인거 어떻해야 될까요?..
토요일 오전 7시반쯤 출발...차받고 처음 운전하는거라 조심스럽게 적응했슴다..
주유등에 불이들어온터라 가까운 능동주유소에서 만땅을 넣어보니... 44,000원들어가더군요..
새차는 길들이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100이상은 밝지않고 80~100정도로 주행..
생각보다 조용하고 넓은시야가 맘에 들었습니다..
주문진에 도착하니 230km정도.. 기름은 한단계소요..
80km정도에 고속도로만 다닌다면 900km도 가능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도 태워드리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내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잘 놀다
토요일 11시반쯤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토라그런지 언덕에서 미치겠더군요.. 밟자니 알피엠올라가고 안밟자니 속터지고...
암튼 만족합니다..
어제 두번 긁었습니다.... 오늘 등록하는데.. 아직 이름도 없는 내 티지가 흑흑..
움푹 파인거 어떻해야 될까요?..
댓글
3
[서]天上天下™
彌勒
[경/서]fbiScully
일단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심 아프시겠습니다.... 티지 움푹파인게 도장면도 파인건가요? 제 생각에는 댄트를 하시면 될꺼 같은데... 비용은 업체에 직접문의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새차인데 기왕타는거 수리하고 타시는게 기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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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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