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휀님덜 다들 어디가셨나요?
- [시흥]과일나무[NOS]
- 조회 수 105
- 2004.12.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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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토로*[NYN]
깜밥(상욱) [RM]
[서울]*토토로*[NYN]
[시흥]과일나무[NOS]
[서울]*토토로*[NYN]
[시흥]과일나무[NOS]
[서울]*토토로*[NYN]
(서울)팬케이크
[서울]*토토로*[NYN]
[시흥]과일나무[NOS]
[서울]*토토로*[NYN]
22:28
2004.12.31.
2004.12.31.
22:35
2004.12.31.
2004.12.31.
과일나무님...각 방마다 도배를 하셨더군요...ㅋㅋ
저도 심심해서 한바퀴 휙~ 돌구 왔어요..그런데 다른덴 리플 달기도 좀 그래요..뻘쭘해서..
아직도 낯을 가리니 원...--; 그래서 여기 서경방이 젤루 좋답니다...^^
그나저나 과일나무님의 커피티지는 잘있죠?? 이제 딱 일주일 남았는데..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약속한 날에 나오면 좋겠어요..점점 기대되는거 있죠?? ㅎㅎ
저도 심심해서 한바퀴 휙~ 돌구 왔어요..그런데 다른덴 리플 달기도 좀 그래요..뻘쭘해서..
아직도 낯을 가리니 원...--; 그래서 여기 서경방이 젤루 좋답니다...^^
그나저나 과일나무님의 커피티지는 잘있죠?? 이제 딱 일주일 남았는데..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약속한 날에 나오면 좋겠어요..점점 기대되는거 있죠?? ㅎㅎ
22:37
2004.12.31.
2004.12.31.
커피원두 분명히 만족하실 겁니다.
근데 제 티지 요즘 청소를 못해서 불쌍해요.
글고 리플 필요없는 것 도배하세요.
좋은 말들이요. ㅎㅎㅎ
근데 제 티지 요즘 청소를 못해서 불쌍해요.
글고 리플 필요없는 것 도배하세요.
좋은 말들이요. ㅎㅎㅎ
22:39
2004.12.31.
2004.12.31.
배고파요~~
엄마가 밥하기 싫다구..걍 암거나 때우자구 해서..고구마와 호박죽으로 때웠더니 배고파요~~
저 호박이 사연이 있는 호박이라 저더러 다 먹으래나 뭐래나...^^;
결국엔 나눠먹긴 했지만..에효~ 낼 또 호박죽 먹어야 할꺼 같아요..ㅋㅋ
엄마가 밥하기 싫다구..걍 암거나 때우자구 해서..고구마와 호박죽으로 때웠더니 배고파요~~
저 호박이 사연이 있는 호박이라 저더러 다 먹으래나 뭐래나...^^;
결국엔 나눠먹긴 했지만..에효~ 낼 또 호박죽 먹어야 할꺼 같아요..ㅋㅋ
23:13
2004.12.31.
2004.12.31.
23:17
2004.12.31.
2004.12.31.
23:26
2004.12.31.
2004.12.31.
^-^ 저는 커피 마시고 있답니다......그리고 곁들여 먹는 것은 CJ 에서 나오는 맛밤(이거 한 번 맛 들이면 쥑입니다......)ㅎㅎ 애아빠가 늦는 관계로 저녁을 안 했더니(귀차니즘)......간식으로 때우네요......^0^
23:42
2004.12.31.
2004.12.31.
커피?? 참고로 전 커피를 안 마십니다...ㅋㅋ
웃기죠?? 커피는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 커피색 티지 사구..울 회사사람들이 왜그랬나구 하더군요..ㅎㅎ
팬케이크님 그래도 꼭 식사는 챙겨드세요..전 한끼라도 거르면 속이 쓰려서...(이놈의 위장병..-_-)
밥이 아니라도 꼭 챙겨 먹는답니다..이게 좋은것 같아요..
웃기죠?? 커피는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 커피색 티지 사구..울 회사사람들이 왜그랬나구 하더군요..ㅎㅎ
팬케이크님 그래도 꼭 식사는 챙겨드세요..전 한끼라도 거르면 속이 쓰려서...(이놈의 위장병..-_-)
밥이 아니라도 꼭 챙겨 먹는답니다..이게 좋은것 같아요..
23:44
2004.12.31.
2004.12.31.
23:48
2004.12.31.
2004.12.31.
23:53
2004.12.31.
2004.12.31.
남편이 송년회 한다구 가버려서..전 울 엄마네 와 있답니다...강아지 옆에 끼고..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