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기...4일째(마지막 올림)
- [시흥]과일나무[NOS]
- 조회 수 104
- 2004.12.31. 21:58
제가 금연한다고 방방곡곡 떠들며 지낸지가 벌써 4일이 흘렀읍니다.
결과적으로 성공(?)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읍니다.
아직은 담배를 안피고, 그리고 계속 필 생각은 없지만,
담배를 한번 배우면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담배를 안피고 있다고 말을 하렵니다.
제 의지력 만으로는 부족해서 휀님덜의 성원을 보태 금단현상은 극복했읍니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유혹 때문에 늘 불안해 하고는 있읍니다.
하지만 이겨 내야지요.
새해에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렵니다.
새마음으로 금연도 실천하고, 운동도 할 계획입니다.
나중에 제가 마라톤 하자고 조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제는 모든것이 제 의지력만을 필요하기에
금연기를 글올리는 것을 중지하겠읍니다.
나중에 유혹에 빠지면 횐님들의 성원을 거울삼아 지켜나가겠읍니다.
휀님들 고맙습니다.
두시간 후면 2005년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결과적으로 성공(?)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읍니다.
아직은 담배를 안피고, 그리고 계속 필 생각은 없지만,
담배를 한번 배우면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담배를 안피고 있다고 말을 하렵니다.
제 의지력 만으로는 부족해서 휀님덜의 성원을 보태 금단현상은 극복했읍니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유혹 때문에 늘 불안해 하고는 있읍니다.
하지만 이겨 내야지요.
새해에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렵니다.
새마음으로 금연도 실천하고, 운동도 할 계획입니다.
나중에 제가 마라톤 하자고 조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제는 모든것이 제 의지력만을 필요하기에
금연기를 글올리는 것을 중지하겠읍니다.
나중에 유혹에 빠지면 횐님들의 성원을 거울삼아 지켜나가겠읍니다.
휀님들 고맙습니다.
두시간 후면 2005년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
[서울]*토토로*[NYN]
[부산]하파[NYN]
[인천]나인하트[NoS]
[시흥]하얀천사
B on D[NYN]
22:23
2004.12.31.
2004.12.31.
좋으시겠어요!!!
대단한 성공입니다.
오랜만에 고향 부산에 왔더니 아버지께서 담배를 끊으셨네요!!! 헉..
저도 아버지를 거울 삼아... 시도해야 할듯...
대단한 성공입니다.
오랜만에 고향 부산에 왔더니 아버지께서 담배를 끊으셨네요!!! 헉..
저도 아버지를 거울 삼아... 시도해야 할듯...
23:41
2004.12.31.
2004.12.31.
우리아버님도 딸의요청으로 30여년간 피어오신걸 끊으셨더군요
그런데 고작 3년 3개월피다 끊겠다고 설치던 제가 다시 핀다면 가문의 수치죠..^^[NOS] 화이팅~!
그런데 고작 3년 3개월피다 끊겠다고 설치던 제가 다시 핀다면 가문의 수치죠..^^[NOS] 화이팅~!
15:00
2005.01.01.
2005.01.01.
21:06
2005.01.01.
2005.01.01.
10:47
2005.01.03.
200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