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차의유혹을이기지못하고...야밤에 드라이빙..ㅋㅋ
- [서]귀앵이얌
- 조회 수 109
- 2004.12.30. 02:05
아..낼출근해야되는데....
늦게까지 야근하고와서....
주차장에만 서있는차를 버려둘수없었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잠깐 멀리 우리 티지 길들임겸 가서 야식먹고 지금들어왔네여.....
늦게들어와보니 주차장이 꽉찾네여...ㅜㅜ 일렬주차로 해놨는데...
걱정되서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ㅎㅎㅎ
현재 70km주행소감.....ㅋㅋㅋㅋㅋㅋ
대만족~!!! 아싸뱅.....스포티지~~앗흥~~ 너무 좋네여..ㅋㅋㅋ
그럼~~슝=======33333333
늦게까지 야근하고와서....
주차장에만 서있는차를 버려둘수없었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잠깐 멀리 우리 티지 길들임겸 가서 야식먹고 지금들어왔네여.....
늦게들어와보니 주차장이 꽉찾네여...ㅜㅜ 일렬주차로 해놨는데...
걱정되서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ㅎㅎㅎ
현재 70km주행소감.....ㅋㅋㅋㅋㅋㅋ
대만족~!!! 아싸뱅.....스포티지~~앗흥~~ 너무 좋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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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0^ ㅎㅎ 행복한 초심니네요......
저도 첨에는 자나깨나 노심초사 티지 생각뿐......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우리 티지 잘 있나
아파트에서 내려보며 살펴보는 것이 일과였는데...... 두 달이 얼추 되어가니 쬠 둔해졌네용.......
아침에 일어나면 테러 자국이 없나 살펴보고......꼭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기처럼 불안했답니다......^0^
저도 첨에는 자나깨나 노심초사 티지 생각뿐......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우리 티지 잘 있나
아파트에서 내려보며 살펴보는 것이 일과였는데...... 두 달이 얼추 되어가니 쬠 둔해졌네용.......
아침에 일어나면 테러 자국이 없나 살펴보고......꼭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기처럼 불안했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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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2004.12.30.
티지데리고 이불속으로 들어 가실듯..ㅎㅎ
등치가 좀 작기만 해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