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기...(3)_일일차
- [시흥]과일나무[NOS]
- 조회 수 112
- 2004.12.28. 19:05
오늘 많이 힘들었읍니다.
아직 오늘이 다 간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힘들었읍니다.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고, 내면의 유혹을 달래 가면서
금단 현상 때문에 괴로워 하면서도
오늘 하루를 잘 버텼읍니다.
힘든 만큼 꼭 성공하자 다짐해 봅니다.
오늘 하루 버틴 것을 밑거름 삼아 낼도 잘 참아 내렵니다.
휀님 여러분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성원을...
아직 오늘이 다 간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힘들었읍니다.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고, 내면의 유혹을 달래 가면서
금단 현상 때문에 괴로워 하면서도
오늘 하루를 잘 버텼읍니다.
힘든 만큼 꼭 성공하자 다짐해 봅니다.
오늘 하루 버틴 것을 밑거름 삼아 낼도 잘 참아 내렵니다.
휀님 여러분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성원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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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004.12.29.
09:27
2004.12.29.
2004.12.29.
저두 끊어야 겠단 생각은 수도 없이 했읍니다만....실패 하고나서의 요요현상은 심히 괴롭습니다..
한갑피던 사람이 1갑반을 피우게 되니...ㅡ.ㅡ;;그래서 전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스트레스 받을라치면 아예 피워버립니다..
ㅋㅋㅋ그래도 하루에 한갑 정도 피던 사람이 한달에 두갑이면 많이 줄었지요....양사장 샵에만 안가면...ㅡ.ㅡ;
한갑피던 사람이 1갑반을 피우게 되니...ㅡ.ㅡ;;그래서 전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스트레스 받을라치면 아예 피워버립니다..
ㅋㅋㅋ그래도 하루에 한갑 정도 피던 사람이 한달에 두갑이면 많이 줄었지요....양사장 샵에만 안가면...ㅡ.ㅡ;
10:12
2004.12.29.
2004.12.29.
일단 31일 한갑사고 그거 다필때까지만 피다가 끊어야겠습니다.
500원의 압박과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