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수원]쭘마
- 조회 수 146
- 2004.12.28. 18:36
아덜눔 방학이 오늘부터입니다.
학교 갔다오자마자 가방 내던지고는 플스만 잡고 있더니...
점심때가 되어서는 앗참 하면서 성적표를 내밀더군요.
헤~~ 엄마 컴터 언제 바꿔줄꺼얌... 으웅... 엄마가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란다.
그러면 엄마..우리 피자 먹으러 가면 안되?
이말에 암소리도 못하고... 피자헛 다녀왔답니다.
들어오더니..다시 컴터와 플스를 번갈아 가면서 겜에만 빠져 있습니다.
앞으로 두어달간 어떻게 저꼴을 봐야할지...
학교 갔다오자마자 가방 내던지고는 플스만 잡고 있더니...
점심때가 되어서는 앗참 하면서 성적표를 내밀더군요.
헤~~ 엄마 컴터 언제 바꿔줄꺼얌... 으웅... 엄마가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란다.
그러면 엄마..우리 피자 먹으러 가면 안되?
이말에 암소리도 못하고... 피자헛 다녀왔답니다.
들어오더니..다시 컴터와 플스를 번갈아 가면서 겜에만 빠져 있습니다.
앞으로 두어달간 어떻게 저꼴을 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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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적표란거이..중간고사보다 약간 오른정도예요.
딴에는 자랑스러워하는데... 기 파악 꺾일까봐...그리고 컴도 다 되었고 해서 핑계김에 바꿔주겠다고는 햇는데
견적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세뱃돈 받아 보태서 사 준다고 말할려고 해요
딴에는 자랑스러워하는데... 기 파악 꺾일까봐...그리고 컴도 다 되었고 해서 핑계김에 바꿔주겠다고는 햇는데
견적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세뱃돈 받아 보태서 사 준다고 말할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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