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금연기...(2)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97
- 2004.12.28. 11:45
어리어리 한 것이 졸리다.
머리를 자꾸 좌우로 돌리게 된다.
꼭 감기걸린 것 같은 느낌인데, 몸은 아프지 안으니...
쉬는 시간이면 가는 흡연실엘 일부러 안들어 가고 있다.
울 사무실 인원 8명(여자 1명포함) 중 담배피는 사람 5명(본인포함, 이제 4명될 듯)
현재시각 11시 45분
눈꺼플은 더 들어가 한 10리는 들어간것 같은 느낌이다.
화장실에서 얼굴을 보니,
쌍커플이 없는 얼굴에 쌍커플이 생겼다.
입안이 마른다.
휴~~ 물먹고 힘내야 겠다.
오늘만 버티면 된다.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머리를 자꾸 좌우로 돌리게 된다.
꼭 감기걸린 것 같은 느낌인데, 몸은 아프지 안으니...
쉬는 시간이면 가는 흡연실엘 일부러 안들어 가고 있다.
울 사무실 인원 8명(여자 1명포함) 중 담배피는 사람 5명(본인포함, 이제 4명될 듯)
현재시각 11시 45분
눈꺼플은 더 들어가 한 10리는 들어간것 같은 느낌이다.
화장실에서 얼굴을 보니,
쌍커플이 없는 얼굴에 쌍커플이 생겼다.
입안이 마른다.
휴~~ 물먹고 힘내야 겠다.
오늘만 버티면 된다.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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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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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2004.12.28.
저두 담배는 끊었지만....담배 못피는것에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한대씩 핍니다....
근데 양사장 샵에만 가면 무쟈게 피워대니...ㅡ.ㅡ;;양사장 샵을 금연지대로 만들던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