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재 오뎅번개 중... 실시간 사진 추가...
- [구리]하파[NYN]
- 조회 수 234
- 2004.12.27. 21:13
아지 입니다...
왜 아지냐구요!!!
로그인 변경이 힘들어서요...
현재 시간 21시 06분 방금 나이스리님이 도착 하셨습니다...
인사 중 이시구요!!!
오뎅 드시구 계십니다...
처음 제가 도착 했을때 다이끼님께서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뽑구 계셨습니다...
18시 30분에 도착 하셔서 기다리셨더군요...
그리구 이큐님이 와 계셨구...제가 도착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20세기 소년님이 오시구요...
20세기 소년님 오시기 전에 오뎅 및 순대 1차 해치우구...
20세기 소년님 오심과 동시에 2차 오뎅과 순대를 주문 했습니다...
조금후 띠옹님이 오셔서 3차 오뎅을 시키구...
중량....
말티노님 및 대검 중수부님, 구리하파님, 채린아빠님 김과장님, 라뽄떼, 김과장님까지 지금 모여서...
오뎅을 먹구 있습니다...
제주도 빙기표가 없다 하여 김과장님께 부탁...
내일 전화 드리기루 했습니다...
제주도 가실 분들은 내일 김과장님께 쪽지 보내시면 빙기표 구해 주실 겁니다...
지금은 뉴스(말레이시아 해일사건)를 보구 있으며 몇몇분들은 밖에서 차구경 하구 계심니다...
현재 여기 까지...
참 이큐님은 조금전 안산을 가셨습니다...(왜 가셨는지?)
이제부터 대검입니다
아까 채린아빠가 뜨거운 베지밀 따서 와이프한테 가져다 줬습니다
이러럴~ 띠옹님 차는 아예 레져용이더군요...
돗자리는 기본, 보드, 보드복, 게다가 가지가지 놀거리.... 뒷자리 제쳐놓고 짐차로 씁니다... 스포벤입니다
추워죽겠는데... 다들 밖에서 뭐하는지.... 헐헐
아차차차... 아까 20세기소년님이 담배한갑씩 돌리셨습니다. 사재기에 성공하셨다며...
여전히 대부분의 삐리리들은 오뎅값 안낼라고 밖에서 삐대는 중입니다.
채린아빠는 이상하게시리 군복에 빵모자쓰고 나타나 해일피해로 고통받는 동남아 형제들에게로 떠난다합니다
그.... 유명한 대민지원
갑자기 말티노님이 모기물렸다며 엉덩이를 긁습니다... 벅벅
이제부터 하파입니다.
21시 30분 현재 돈 안내고 밖에서 개기다가(?) 도저히 못 참고 들어와서 실시간 중계중.... 흐미 춥따..
21시 32분 현재 결국은 다들 추워서 다수가 들어옴... 나이스리님 HID 구경하구.. 차폭등 바꾼거 구경하구.. 앞 깜빡이 LED 구경하구... 쥑입니다. 말티노 베지밀 데워 달래요!!! 맘상해서... 그래도 10등급 강등은 안되서 다행이네...
21시 35분 현재 사진 한 장 추가... 현재 오뎅 번개 실시간 중계중입니다. 사진이 안 올라가서 작게 만들어 다시 올립니다.
21시 41분 현재 사진 추가 된 건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 쉬고 있습니다.
말티노 베지밀 먹으려다 너도 나도 베지밀 데우고 있습니다. 나도 데워야 되는데.. 쩝!!
21시 43분 현재 오뎅 다 거덜내고 이제 곧 베지밀을 거덜낼 계획입니다. 말티노 첫 주자로 땄습니다. 뭘!!! 뚜껑...
지금부터 띠옹입니다...^^
오뎅 겁나게 많이 먹었습니다...아구 배불러...
양은냄비 라면 예술이었습니다...쿄쿄쿄
근데 날씨가 넘 추워서요...아흑...
다들 어슬렁어슬렁 거립니다...
이제 계산할때가 되었습니다...
다들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캬캬캬
누가 먼저 한마디 외쳐야 할텐데요...."여기 얼마에여??????"
추워서 여기까정...^^
이제부터 채린아빠입니다..
날씨 겁나게 춥습니다..
그래도 많이들 모'이셨습니다..
제가 외쳤습니다.."얼마에요?"
오만권원이랍니다...ㅋㅋ
다들 외면하십니다...
아무래도 접시 닦아야겠습니다...
이상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스포넷뉴스 "채린아빠"였습니다....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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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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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2004.12.27.
2004.12.27.
21:30
2004.12.27.
2004.12.27.
21:31
2004.12.27.
2004.12.27.
지금 오뎅집 거덜냈습니다. 켜켜!!! 냄비 라면 국물 짱인데... 옆에서 입맛만 다시다가.. ㅠ.ㅠ
지금 우린 엔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오려나 쩝!!
지금 우린 엔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오려나 쩝!!
21:43
2004.12.27.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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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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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2004.12.27.
22:36
2004.12.27.
2004.12.27.
휴~~ 지금 집에 들어 왔습니다...
결국 오늘 벙개 주선하신 하파님이..오뎅값 계산 하실걸루 알구 있습니다...
다시한번 하파님에게 감솨~~꾸벅~~
결국 오늘 벙개 주선하신 하파님이..오뎅값 계산 하실걸루 알구 있습니다...
다시한번 하파님에게 감솨~~꾸벅~~
22:38
2004.12.27.
2004.12.27.
22:41
2004.12.27.
2004.12.27.
22:50
2004.12.27.
2004.12.27.
22:59
2004.12.27.
2004.12.27.
하파님 감사르~~~~~~~~~~
오뎅4개 미적지근한 베지밀 하나
회비1만원일까 조마조마했습니다.. 6000원뿐이없었습니다. ㅋㅋㅋ
지금 여친 회식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_-;;
피씨방;;;;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는지요?
오뎅4개 미적지근한 베지밀 하나
회비1만원일까 조마조마했습니다.. 6000원뿐이없었습니다. ㅋㅋㅋ
지금 여친 회식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_-;;
피씨방;;;;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는지요?
23:01
2004.12.27.
2004.12.27.
23:27
2004.12.27.
2004.12.27.
23:30
2004.12.27.
2004.12.27.
선생님이 얼마나 버신다고 사람들이 말야~ 덤탱을 씌울라고.... 어흐흑~ 하파님 나밖에 없징???
히히히~ 대검하고 라뽄떼님께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
히히히~ 대검하고 라뽄떼님께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
23:30
2004.12.27.
2004.12.27.
23:35
2004.12.27.
2004.12.27.
23:43
2004.12.27.
2004.12.27.
23:47
2004.12.27.
2004.12.27.
00:30
2004.12.28.
2004.12.28.
대충 5만원!! 100개...
그 유명한 오뎅 100개!! 결국은 저희가 해냈습니다. !!!! 와우!!!!
천사마 오뎅 100개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해!!! 한 번 도전해봐!!
대신 1분에 100개 다 먹기다!! 그럼 인정.
그 유명한 오뎅 100개!! 결국은 저희가 해냈습니다. !!!! 와우!!!!
천사마 오뎅 100개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해!!! 한 번 도전해봐!!
대신 1분에 100개 다 먹기다!! 그럼 인정.
05:00
2004.12.28.
2004.12.28.
09:14
2004.12.28.
2004.12.28.
전 김과장님 차에서 음악감상하느라 추운줄도 모르고 욜라 감탄만 하고있었습니다....
하파님!! 오뎅값 보탤라구 작정했었는데.....(막 난감해하는척....)....-.-;;
담배로 똔똔쳐주실거죠!!....ㅎㅎㅎ
담엔 좀 보태드릴게용~~~
하파님!! 오뎅값 보탤라구 작정했었는데.....(막 난감해하는척....)....-.-;;
담배로 똔똔쳐주실거죠!!....ㅎㅎㅎ
담엔 좀 보태드릴게용~~~
09:26
2004.12.28.
2004.12.28.
헉!~~
내가 도착하기전에 얼마나 드신거래여?
난 꼴찌로 도착해서...
나만 먹는듯 싶어
4개밖에 안먹었는뎅.... ^^;
하파님.. 오뎅 잘먹었습니다.... ^^
근데.. 사진은 어째 나만이래여~~~
잠깐 전화번호 구경하고있었는데... 그때 찰칵!~~~ ^^
어제 본분들.. 반가웠씁니다.....
추신:하파님... 제게 뿌린다던 홀더세례는 어디갔나여?
방금생각남....
내가 도착하기전에 얼마나 드신거래여?
난 꼴찌로 도착해서...
나만 먹는듯 싶어
4개밖에 안먹었는뎅.... ^^;
하파님.. 오뎅 잘먹었습니다.... ^^
근데.. 사진은 어째 나만이래여~~~
잠깐 전화번호 구경하고있었는데... 그때 찰칵!~~~ ^^
어제 본분들.. 반가웠씁니다.....
추신:하파님... 제게 뿌린다던 홀더세례는 어디갔나여?
방금생각남....
10:27
2004.12.28.
2004.12.28.
10:28
2004.12.28.
2004.12.28.
허걱!! 티켓홀더 바닥 났습니다. 죄송하구요!! ㅠ.ㅠ 사죄의 말씀 드리구요!!
조만간 4차 생산 들어갑니다. 디자인을 또 바꾸어야 하나....이번엔 꼭 티켓 홀더 챙겨 놓겠습니다. 멀리까지 오셨는데... 넘 죄송... 제꺼라도 떼어서 드릴걸... 눈물로 사죄합니다. .ㅠ.ㅠ
조만간 4차 생산 들어갑니다. 디자인을 또 바꾸어야 하나....이번엔 꼭 티켓 홀더 챙겨 놓겠습니다. 멀리까지 오셨는데... 넘 죄송... 제꺼라도 떼어서 드릴걸... 눈물로 사죄합니다. .ㅠ.ㅠ
10:33
2004.12.28.
200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