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삐약이님과 딸 채영이..
- [분당]서기
- 조회 수 209
- 2004.12.27. 01:18
삐약이님과 딸 채영이...
추운데 영문도 모르고 아빠따라와서 고생했다..채영이~~^^
여기에 올려도 되는건지?ㅡㅡ;;
아니면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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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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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004.12.27.
2004.12.27.
08:44
2004.12.27.
2004.12.27.
08:57
2004.12.27.
2004.12.27.
채영이 넘 이뻐요...^..^
이쁜짓두 할줄 알구요.... 잘웃어요....
다음에... 우리 며느리 삼아야쥐 ^___________________^
이쁜짓두 할줄 알구요.... 잘웃어요....
다음에... 우리 며느리 삼아야쥐 ^___________________^
09:07
2004.12.27.
2004.12.27.
09:08
2004.12.27.
2004.12.27.
09:55
2004.12.27.
2004.12.27.
11:03
2004.12.27.
2004.12.27.
11:04
2004.12.27.
2004.12.27.
11:40
2004.12.27.
2004.12.27.
어제 영문모르고 아빠따라 번개 모임에 참석한 채영이...
오늘로서 태어난지 16개월 3일 되었네요...^^
어제 하루종일 지하주차장에서 논다고 추웠을텐데...송풍기 찬바람에 콧물이 나오더군요..공기도 좀 안좋은것 같아서 기침도하고... 아빠 미워할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 삼촌아저씨들과 이모들사이에서 이쁨을 독차지하고 재롱도 피우고....
날이 추워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날이 풀리고 야외에서 모임 가지면 더 잘 놀것 같더군요....
어여 추운 겨울이 가고 야외에서 모임있으면 더 이쁜모습으로 참가 해야겠네요...개인기(이쁜짓^^)도 늘리고...ㅎㅎㅎ
오늘로서 태어난지 16개월 3일 되었네요...^^
어제 하루종일 지하주차장에서 논다고 추웠을텐데...송풍기 찬바람에 콧물이 나오더군요..공기도 좀 안좋은것 같아서 기침도하고... 아빠 미워할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 삼촌아저씨들과 이모들사이에서 이쁨을 독차지하고 재롱도 피우고....
날이 추워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날이 풀리고 야외에서 모임 가지면 더 잘 놀것 같더군요....
어여 추운 겨울이 가고 야외에서 모임있으면 더 이쁜모습으로 참가 해야겠네요...개인기(이쁜짓^^)도 늘리고...ㅎㅎㅎ
11:53
2004.12.27.
2004.12.27.
12:06
2004.12.27.
2004.12.27.
13:49
2004.12.27.
2004.12.27.
18:32
2004.12.27.
2004.12.27.
쌩뚱맞은 표정이더군요...'쟤는 누군데 아는척 하지?'하는 표정...
오늘 번개때 마음에 엄청난 스크래치를 남긴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