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혀~~~ 힘들다
- [인천]백발마왕[NYN]
- 조회 수 116
- 2004.12.19. 19:15
원래는 세차를 안하려고 했는데(눈온다 그래서) 점심먹고 뒹굴뒹굴하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인천쪽은 안올지도 모른다는 글을 읽고 잽싸게 집근처 셀프장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점점 못할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왁스에 코팅작업까지 했더니 키보드 두드릴 힘도 없네요
에혀~~~
그나저나 낼 비오면 안돼는데 ^^;
날씨가 추워지면 점점 못할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왁스에 코팅작업까지 했더니 키보드 두드릴 힘도 없네요
에혀~~~
그나저나 낼 비오면 안돼는데 ^^;
댓글
4
부평☆리미파랭★
(서울)팬케이크
[서울]*토토로*[NYN]
(서울)팬케이크
19:23
2004.12.19.
2004.12.19.
^-^ 애 쓰셨네요.....그거 광 낼려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두 왁스 먹이고 나면 빗방울이 굴러 떨어집니다.....저두 짐까지 4번 세차에 겨우 왁스칠 한 번이랍니다.....
첨에 멋 모르고 덤벼 들었다가 힘들어서.....이후에는 담에 하지 하면서 자꾸만 미루게 됩니다....^0^
그래두 왁스 먹이고 나면 빗방울이 굴러 떨어집니다.....저두 짐까지 4번 세차에 겨우 왁스칠 한 번이랍니다.....
첨에 멋 모르고 덤벼 들었다가 힘들어서.....이후에는 담에 하지 하면서 자꾸만 미루게 됩니다....^0^
19:34
2004.12.19.
2004.12.19.
팬케이크님~ 딸래미 뒀다 뭐하시게요..같이 하자고 해보세요..ㅎㅎ
저도 어렸을때 울 아빠 차..왁스칠했던 기억이 나네요..집안일은..딸이건 아들이건 많이 시키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직 애도 없으면서 아는척은...ㅋㅋ)
하긴 울 아빠도 새차로는 그차가 첨이라..스텔라..열씸이셨던것 같아요..그 이후의 차는 왁스칠한적이 없네요...
저도 어렸을때 울 아빠 차..왁스칠했던 기억이 나네요..집안일은..딸이건 아들이건 많이 시키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직 애도 없으면서 아는척은...ㅋㅋ)
하긴 울 아빠도 새차로는 그차가 첨이라..스텔라..열씸이셨던것 같아요..그 이후의 차는 왁스칠한적이 없네요...
20:03
2004.12.19.
2004.12.19.
^-^ 딸애들이 워낙 체력이 약해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해서......시킬 엄두도 못 냅니다.....겨우 시켜봤자....자기들 방 청소나 가끔 설거지 정도.....
좀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삐삐 마른 약골들이라 튼튼한 엄마가 수퍼우먼인 줄 착각한답니다......^0^
힘들어 해서......시킬 엄두도 못 냅니다.....겨우 시켜봤자....자기들 방 청소나 가끔 설거지 정도.....
좀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삐삐 마른 약골들이라 튼튼한 엄마가 수퍼우먼인 줄 착각한답니다......^0^
20:42
2004.12.19.
200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