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하체방음 완료~
- eman
- 조회 수 261
- 2004.12.17. 23:10
오늘 드디어 트루모빌에 가서 하체방음을 하고 왔습니다.
12월 4일 일찌감치 신청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왔습니다.
너무 많이 젖은 것 같아 포기하고 15일날 다시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15일 오후로 예약했는데 12시쯤 되니 또 비가~~~ TT
사장님이 비오는 것을 보고 친절히도 17일 오전이 취소되어 시간 빈다고 연락주셔서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이라 차가 막힐 줄 알고 일찍 나갔는데 웬걸 차가 하나도 없네요.
너무 이르게 8시 45분도착! ^^;;
셔터가 다 내려져 있어서 잠시 기다리니 사장님이 오시더군요.
따끈한 커피 한잔 얻어먹고 9시 반정도부터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하체방음 + 접지 + 캘리퍼 도색(스티커포함)을 신청했는데
오피러스 휀다등이 있다고 갈아 주셨습니다. 추가 공임 40원 ^______^
작업이 2시 50분 쯤 끝났으니 점심먹는 시간 빼고도 4시간 이상걸리네요.
제가 잘모르지만 꼼꼼하게 잘해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아 점심도 닭도리탕 잘 얻어먹었습니다.
하체방음 결과 귀뚜라미 소리(터보소리라던데)가 확실히 더 잘들리게 됐네요.
아래쪽에서 들리던 잡음이 줄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삐~~리~~ 하는 터보소리(?) 가 확실히 들립니다. ^^;
일주일 정도 지나야 효과가 다 나타난다고 하니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선팅하고 매직카하고 하체방음으로 이제 차가 완성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PS : 작업하시다 제이름을 불르셔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사장님 이름이 저랑 같아서~~ ^^;
12월 4일 일찌감치 신청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왔습니다.
너무 많이 젖은 것 같아 포기하고 15일날 다시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15일 오후로 예약했는데 12시쯤 되니 또 비가~~~ TT
사장님이 비오는 것을 보고 친절히도 17일 오전이 취소되어 시간 빈다고 연락주셔서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이라 차가 막힐 줄 알고 일찍 나갔는데 웬걸 차가 하나도 없네요.
너무 이르게 8시 45분도착! ^^;;
셔터가 다 내려져 있어서 잠시 기다리니 사장님이 오시더군요.
따끈한 커피 한잔 얻어먹고 9시 반정도부터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하체방음 + 접지 + 캘리퍼 도색(스티커포함)을 신청했는데
오피러스 휀다등이 있다고 갈아 주셨습니다. 추가 공임 40원 ^______^
작업이 2시 50분 쯤 끝났으니 점심먹는 시간 빼고도 4시간 이상걸리네요.
제가 잘모르지만 꼼꼼하게 잘해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아 점심도 닭도리탕 잘 얻어먹었습니다.
하체방음 결과 귀뚜라미 소리(터보소리라던데)가 확실히 더 잘들리게 됐네요.
아래쪽에서 들리던 잡음이 줄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삐~~리~~ 하는 터보소리(?) 가 확실히 들립니다. ^^;
일주일 정도 지나야 효과가 다 나타난다고 하니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선팅하고 매직카하고 하체방음으로 이제 차가 완성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PS : 작업하시다 제이름을 불르셔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사장님 이름이 저랑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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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天上天下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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