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엔젤 은비티지 정비후기~~
- [수원] 엔젤[NYN]
- 조회 수 181
- 2004.12.13. 19:45
아이쿠 2시예약 지금 들어왔습니다.
장장 5시간을 넘는 작업끝에 돌아왔답니다~~
우선 몸이 힘듭니다.
다행이 창문을 부시는 그런 불쌍사는 없었답니다.
우선 정비하고자 하는것을 쓰고 밑에 정비 내역을 쓰겠답니다.
1. 고속주행시 핸들 쏠림 왼쪽으로
- 우선선 시운전을 하고 약간 증상을 보여 기계가 있더군요 발란스가 얼마나 틀려졌는지
엘이디로 표시되는거 암튼 거두절미하고 뒷바퀴쪽이 쏠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정했답니다.
아직 고속주행을 못해봤기 때문에 추후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2. 에어콘과 내부순환 모드로 해 놨을경우의 타는 냄새
- 그 머져 그거 아이쿠 머더라 공기필터라고 하나 암튼 그거요
그걸 빼어서 보니 아주 시커먼스였답니다.
다행이 곰팡이 자국은 없었으나
우선 그걸 에어건을 이용 불어내고 곰팡이 제거제 뿌려주궁 다시 닫았습니다.
제가 봤을때 그게 답은 아닌거 같지만 우선 제가 다시 운전 후 동일 증상시 제대로 보기로 하였답니다.
3. 언덕길 가속시 고주파 삐이~~ 아주 약하게 나는거
- 아직 정답 없답니다.
22일 재입고시 다시 한번 보잡니다~~
4. 스포츠모드 동작시 2단에서 1단으로 자기가 변속될때 변속문제
- 제가 첨 문제점을 잡았답니다.
머라 머라 설명을 해 줬지만 이해안감이라고 설띤 얘기를 나누다가 22일날 입고에 다시 한번
봐 주기로 했습니다. 근대 솔직히 고칠 자신 앖답니다~~ 이일을 우짤꼬
5. 냉간시 드라이브 모드 + 히터 작동시 차체 떨림 및 핸들 떨림
- 냉간시에만 되므로 우선 패쑤 했답니다.
6. 벨트 부근에 쇠소리
- 벨트를 갈았으나 별 차이를 못 느꼈답니다.
22일 입고시 제너레이터를 다시 보기로 하고 돌아왔답니다.
7. 연료 탱크에 고무 파킹(?) 덮개 씌우기(?)
- 자재가 없는관꼐로 22일날로 패쑤~~~
결국 한건 쏠림 잡은거랑 벨트 교환끝~~~
솔직히 얘기하시더라구요 잡을 자신이 없다고 아니 고칠 자신도 없고
제가 말하는것이 거의 첨이라는 반응
그래두 다행인걸 성심 성의꺼 보실려고 그랬꼬
경유차나 원래 그러다는둥~~~ 머 고쳐 보지도(사실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않고 그러시질 않아서
믿고 22일날 재입고 시키기로 했답니다.
고친건 없는댕 장장 5시간을 거기에 있었더니 힘듭니다.
아이쿠 허리야~~~
장장 5시간을 넘는 작업끝에 돌아왔답니다~~
우선 몸이 힘듭니다.
다행이 창문을 부시는 그런 불쌍사는 없었답니다.
우선 정비하고자 하는것을 쓰고 밑에 정비 내역을 쓰겠답니다.
1. 고속주행시 핸들 쏠림 왼쪽으로
- 우선선 시운전을 하고 약간 증상을 보여 기계가 있더군요 발란스가 얼마나 틀려졌는지
엘이디로 표시되는거 암튼 거두절미하고 뒷바퀴쪽이 쏠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정했답니다.
아직 고속주행을 못해봤기 때문에 추후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2. 에어콘과 내부순환 모드로 해 놨을경우의 타는 냄새
- 그 머져 그거 아이쿠 머더라 공기필터라고 하나 암튼 그거요
그걸 빼어서 보니 아주 시커먼스였답니다.
다행이 곰팡이 자국은 없었으나
우선 그걸 에어건을 이용 불어내고 곰팡이 제거제 뿌려주궁 다시 닫았습니다.
제가 봤을때 그게 답은 아닌거 같지만 우선 제가 다시 운전 후 동일 증상시 제대로 보기로 하였답니다.
3. 언덕길 가속시 고주파 삐이~~ 아주 약하게 나는거
- 아직 정답 없답니다.
22일 재입고시 다시 한번 보잡니다~~
4. 스포츠모드 동작시 2단에서 1단으로 자기가 변속될때 변속문제
- 제가 첨 문제점을 잡았답니다.
머라 머라 설명을 해 줬지만 이해안감이라고 설띤 얘기를 나누다가 22일날 입고에 다시 한번
봐 주기로 했습니다. 근대 솔직히 고칠 자신 앖답니다~~ 이일을 우짤꼬
5. 냉간시 드라이브 모드 + 히터 작동시 차체 떨림 및 핸들 떨림
- 냉간시에만 되므로 우선 패쑤 했답니다.
6. 벨트 부근에 쇠소리
- 벨트를 갈았으나 별 차이를 못 느꼈답니다.
22일 입고시 제너레이터를 다시 보기로 하고 돌아왔답니다.
7. 연료 탱크에 고무 파킹(?) 덮개 씌우기(?)
- 자재가 없는관꼐로 22일날로 패쑤~~~
결국 한건 쏠림 잡은거랑 벨트 교환끝~~~
솔직히 얘기하시더라구요 잡을 자신이 없다고 아니 고칠 자신도 없고
제가 말하는것이 거의 첨이라는 반응
그래두 다행인걸 성심 성의꺼 보실려고 그랬꼬
경유차나 원래 그러다는둥~~~ 머 고쳐 보지도(사실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않고 그러시질 않아서
믿고 22일날 재입고 시키기로 했답니다.
고친건 없는댕 장장 5시간을 거기에 있었더니 힘듭니다.
아이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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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채린아빠
순수 ♥ 차니 [NYN]
[수원] 엔젤[NYN]
[파주]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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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비불패
[수원] 엔젤[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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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2004.12.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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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04.12.13.
2004.12.13.
20:11
2004.12.13.
2004.12.13.
20:17
2004.12.13.
2004.12.13.
20:18
2004.12.13.
2004.12.13.
20:19
2004.12.13.
2004.12.13.
20:46
2004.12.13.
2004.12.13.
01:03
2004.12.14.
2004.12.14.
솔직히 얘기들여서 다 아주 미약하므로 냉간시 히터 작동 그 부분만 빼고
무시하고 타는것도 생각했었습니다.
고칠만한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가봤자 고칠지 못할것도 솔직히 알고 같습니다.
가서 얘기해야 정비 기사님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일이란걸 알고 갔습니다.
그러나 결심했씁니다.
내 차가 마루타 되자
언제까지 무시하고 탈수만은 없지 않을까
솔직히 제 정비 내역을 쓰는것도 망설였습니다.
파장이 일파만파 갈까봐요~~~
고칠순 없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제차가 희생하기로 했씁니다.
1번은 패쑤
2번은 에어콘 다 뜯어봐야 합니다.
3번은 연료 분사기 계통을 다 뜯어봐야 합니다.
4번은 미션 다 뜯어봐야합니다.
5번은 패쑤
6번은 구동 벨트 및 제너레이터 및 그 계통을 다 뜯어봐야 합니다.
7번은 패쑤 소리나는 회원님만 해당하므로 전 소리가 나진 않치만 걍 갈아달라고 함
2,3,4,6번 뜯으면 엔진빼고는 다 분해 하는것입니다..
그래두 마루타 하렵니다.
솔직히 어제 지정사업소 들어오고 난후 시운전때 정비사님이 3천 알피엠에서 기어 변속하게 악셀을 밟아대서
소리 지금 무진장 납니다.
그래두 마루타 할껍니다.
걍 정비 후기만 쓸껍니다.
시간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차를 다 고쳐야 한다는 맘도 아닙니다.
그래도 새로 차를 사시는 분이나 저와 똑같은 증상 저보다 심하신 분들도 계시겠쪄
참고사례로 연구 좀 하라고 마루타 차로 내 놓은것입니다.
좀더 완벽한 스포티지를 바라는 맘입니다.
정말 세계 명차가 되라는 뜻입니다.
어느나라에 가도 스포티지 하면 으뜸 넘버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수 있는 명차가 되라고
또한 기아 사업소에 대한 횐님들의 불만 사항 가서 따지지도 못하시고
경유차닌간 그래요 이정도면 조용한거 에요 그런 말이 쏙 들어가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에거거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되었네요
암튼 그렇습니다.
1년동안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다 수리 받을 예정입니다.
솔직히 스포티지 정도면 정말 괜찮게 나온거 맞습니다.
아까도 말을 들였듯이 더 좋은 차로 거듭 태어나길 바라며 작은힘을 한번 써 볼라고 하는짓입니다.
무시하고 타는것도 생각했었습니다.
고칠만한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가봤자 고칠지 못할것도 솔직히 알고 같습니다.
가서 얘기해야 정비 기사님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일이란걸 알고 갔습니다.
그러나 결심했씁니다.
내 차가 마루타 되자
언제까지 무시하고 탈수만은 없지 않을까
솔직히 제 정비 내역을 쓰는것도 망설였습니다.
파장이 일파만파 갈까봐요~~~
고칠순 없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제차가 희생하기로 했씁니다.
1번은 패쑤
2번은 에어콘 다 뜯어봐야 합니다.
3번은 연료 분사기 계통을 다 뜯어봐야 합니다.
4번은 미션 다 뜯어봐야합니다.
5번은 패쑤
6번은 구동 벨트 및 제너레이터 및 그 계통을 다 뜯어봐야 합니다.
7번은 패쑤 소리나는 회원님만 해당하므로 전 소리가 나진 않치만 걍 갈아달라고 함
2,3,4,6번 뜯으면 엔진빼고는 다 분해 하는것입니다..
그래두 마루타 하렵니다.
솔직히 어제 지정사업소 들어오고 난후 시운전때 정비사님이 3천 알피엠에서 기어 변속하게 악셀을 밟아대서
소리 지금 무진장 납니다.
그래두 마루타 할껍니다.
걍 정비 후기만 쓸껍니다.
시간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차를 다 고쳐야 한다는 맘도 아닙니다.
그래도 새로 차를 사시는 분이나 저와 똑같은 증상 저보다 심하신 분들도 계시겠쪄
참고사례로 연구 좀 하라고 마루타 차로 내 놓은것입니다.
좀더 완벽한 스포티지를 바라는 맘입니다.
정말 세계 명차가 되라는 뜻입니다.
어느나라에 가도 스포티지 하면 으뜸 넘버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수 있는 명차가 되라고
또한 기아 사업소에 대한 횐님들의 불만 사항 가서 따지지도 못하시고
경유차닌간 그래요 이정도면 조용한거 에요 그런 말이 쏙 들어가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에거거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되었네요
암튼 그렇습니다.
1년동안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다 수리 받을 예정입니다.
솔직히 스포티지 정도면 정말 괜찮게 나온거 맞습니다.
아까도 말을 들였듯이 더 좋은 차로 거듭 태어나길 바라며 작은힘을 한번 써 볼라고 하는짓입니다.
12:18
2004.12.14.
2004.12.14.
뭐라고 따져야 할까요....
처음 시동을 걸면 웅소리 땜에 귀가 다 울릴정도니....그리고 핸들떨림하고...
지난번에 리콜(?)비슷한거 올라온거 가서 모두 교체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