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뭘 할까나?(염장질)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151
- 2004.12.09. 10:04
오늘은 뭘 할까나?
낮엔 티지 왁스를 좀 먹여주고,
충주엘 다녀올라 캤는데 요건 않되겠고.
저녁에 수원 벙개에 가서 저녁먹고, 휀님덜 얼굴구경하고,
느지막한 밤에 포항에 다녀와야 할 것 같읍니다.
오는길에 울진들려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낼 저녁쯤 집에 도착.
요거이 오늘 낼 일정입니다.
휴가때 여행좀 할라구요
ㅋㅋㅋ
이거 염장질입니다.
혹, 동행하고싶은 분 안계시겠죠?
낮엔 티지 왁스를 좀 먹여주고,
충주엘 다녀올라 캤는데 요건 않되겠고.
저녁에 수원 벙개에 가서 저녁먹고, 휀님덜 얼굴구경하고,
느지막한 밤에 포항에 다녀와야 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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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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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2004.12.09.
염장은 염장이군요!!!
저는 오늘 저녁 수원벙개 가는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