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믿구 가다가 대략 낭패...조금 늦었어요...
트루모빌 사장님들(?) 친철해요....일단 길잃은 어린양 픽업하러 오신 지역장님(이큐제로) 감사합니다...

바루 티지 들리구...바퀴 날라 댕깁니다...꼼꼼하신 사장님들 손놀림에 티지 완존 하체 누드~~~
시간은 어느덧 점심시간...어디서 본듯한 고위관리 등장...천상천하님...

트루모빌 사장님과 울티지의 차생살이에 대해서 말하구 있는데..천상천하님 그걸 그대로 게시판에 올리십니다...
참..이큐제로님이 주신 스피커테두리(?) 정성껏 붙이시던 양면테이프 천상천하님..그냥 꿀떡?..

참..트루모빌 사장님들 티지 본넷 안에 찝께 있어요(..강원상사 관계자가 꿀꺽~~ " 돈 굳으셨다네요"...저는 모르겠습니다.)

5시간동안... 기다림.. 지루하지 않게 신경써주신 트루모빌 사장님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