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공구로 한 하체방음 했습니다..
- [안양]windy
- 조회 수 242
- 2004.12.07. 02:12
어제 서경지역 공구로 트루모빌(이름 밝혀도 되져??)에서 하체방음 및 신차코팅,접지,캘리퍼도색을 했습니다..
2시 예약하고 가니... 앞서 한분이... 닉넴이 막무가내(맞나??)님께서... 마무리를 하고 계시더군여...
정말 반가웠습니다......
3분 사장님도 넘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넘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막무가내님 차도 서로 구경하고...
계속 지켜보고 싶었지만... 배부른 와이프가 같이 있어.. 차를 맡기고 근처 처가에 갔다가...
5시간후... 저녁 8시무렵 전화를 받고 멋지게 변쉰한 제차를 보러갔습니다...
하체방음이야.. 일단 겉으로 티가 안나고...
신차코팅을 해서인지... 기름끼가 좔좔~~~ 번쩍번쩍....
발톱에 빨간 메니큐어에 스티커까지... 캬~~ 넘 멋있는겁니다.. ^______________^
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빨리 퇴근하셔야 되니.. 얼렁 자리를 떴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또 한번 기분이 좋아지더군여... 소리가 정말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속도로를 달렸는데... 정말 느낌 좋더군여...
잘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총알 안아깝던데여... ^_________^
다시 한번 이 공구를 추진해주신 EQzero님 넘넘 감사드리고...
트루모빌 세분 사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또 찾아뵐께여..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기분 넘 좋네여.. ^________________________^
2시 예약하고 가니... 앞서 한분이... 닉넴이 막무가내(맞나??)님께서... 마무리를 하고 계시더군여...
정말 반가웠습니다......
3분 사장님도 넘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넘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막무가내님 차도 서로 구경하고...
계속 지켜보고 싶었지만... 배부른 와이프가 같이 있어.. 차를 맡기고 근처 처가에 갔다가...
5시간후... 저녁 8시무렵 전화를 받고 멋지게 변쉰한 제차를 보러갔습니다...
하체방음이야.. 일단 겉으로 티가 안나고...
신차코팅을 해서인지... 기름끼가 좔좔~~~ 번쩍번쩍....
발톱에 빨간 메니큐어에 스티커까지... 캬~~ 넘 멋있는겁니다.. ^______________^
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빨리 퇴근하셔야 되니.. 얼렁 자리를 떴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또 한번 기분이 좋아지더군여... 소리가 정말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속도로를 달렸는데... 정말 느낌 좋더군여...
잘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총알 안아깝던데여... ^_________^
다시 한번 이 공구를 추진해주신 EQzero님 넘넘 감사드리고...
트루모빌 세분 사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또 찾아뵐께여..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기분 넘 좋네여.. ^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4
[구리]하파[NYN]
[시흥]하얀천사
[과천]토리[NYN]
[서울]막무가내
02:14
2004.12.07.
2004.12.07.
07:47
2004.12.07.
2004.12.07.
08:58
2004.12.07.
2004.12.07.
13:02
2004.12.07.
2004.12.07.
효과 좋죠!
동감!
울 사장님들 나이스!!!
큰 사장님 / 작은 사장님 / 그리고 .... 그래 좋다 마른 사장님!!!
커피 한 잔 얻어 먹으러 가야되는데!!
아님 제가 쏩니다.(거 뭐였죠? 윌이랑!! 또 이잉~~~ 거 머시기.. 모르겠다 요구르트 아줌아 잡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