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서운 동호회.ㅡ,ㅡ
- (서)체리향기[NYN]
- 조회 수 204
- 2004.12.07. 00:42
거의 안들어가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가 놀랐습니다. ^^
순수 차니님께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더군요.. 어떻게 찾으셨나요?
싸이월드 무섭더군요...... 연락안되던 사람들도 갑자기 찾아오고..ㅡ,ㅡ 무섭습니다..~~
그리고 엔젤님~ 흠집없애는 제품어떤가요?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저도 어두운색용으로 하나 마련할까~해서요~
순수 차니님께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더군요.. 어떻게 찾으셨나요?
싸이월드 무섭더군요...... 연락안되던 사람들도 갑자기 찾아오고..ㅡ,ㅡ 무섭습니다..~~
그리고 엔젤님~ 흠집없애는 제품어떤가요?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저도 어두운색용으로 하나 마련할까~해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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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이름이 희망이인데....이놈이 (암컷입니다) 다른사람 보면 짖느라 난리를 쳐서....집앞에 나가는것도 정신없답니다.ㅎㅎ
성깔이 워낙 까다로와서 사료도 잘안먹고....손으로 한개씩 줘야 먹습니다...
성깔이 워낙 까다로와서 사료도 잘안먹고....손으로 한개씩 줘야 먹습니다...
01:18
2004.12.07.
2004.12.07.
아 넘 잘 썻답니다
향기님이 주신걸로 제가 토욜 일욜 사고를 쳐서리
토욜날은 백밀러가 살짝 긁혀서 딱았더니 말끔히 사라졌꾸요
일욜날은 운전석 문이 쿵하고 찍혔는댕
찍힌 부분을 배고 검은 색 묻은 부분은 다 지워 지더군요
근대 약간의 손아귀힘에 압박
팍팍 밀었답니다
근대 광택도 나고 좋아요 강추!~~~
향기님이 주신걸로 제가 토욜 일욜 사고를 쳐서리
토욜날은 백밀러가 살짝 긁혀서 딱았더니 말끔히 사라졌꾸요
일욜날은 운전석 문이 쿵하고 찍혔는댕
찍힌 부분을 배고 검은 색 묻은 부분은 다 지워 지더군요
근대 약간의 손아귀힘에 압박
팍팍 밀었답니다
근대 광택도 나고 좋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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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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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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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2004.12.07.
09:35
2004.12.07.
2004.12.07.
나두 있는데 난왜 안오시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