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다이 할뻔 했습니다. ㅠㅠ
- [韓正煜]예나아빠
- 조회 수 175
- 2004.12.06. 12:36
병원에서 밤세우고 일산에서 서울천호동까지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월요일 아침의 강북로 정체가 제일 무서운관계로...
새벽 6시에 출발 40분에 천호동 사무실 도착~!!!
잠깐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기던중~!!! 잠이 들었습니다~!!!
히터틀고 창문 꽉꽉 누르고 지하주차장이니 외부공기흡입자동 차단된 상태에서요~!!!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비몽사몽간 일어났는데... 현기증과 심장쪽의 고통이 엄습~!!! 시계를 보니 8시20분~!!!
직장 후임자가 시동이 걸려 있는 제차를 발견하고 다가와보니 제가 침질질 흘리고 자고 있다더군요~!!!
후미~!!! 한시간 정도 더 있었으면 조용히 가족두고 떠날뻔 했습니다. ㅠㅠ
오늘부터 그 후임자 사랑하기로 했답니다~!!!
회원분들~!!! 피곤하시더라고 창문은 살짝내리고 주무세요~!!! 다이합니다.
오늘 주글뻔한 예나아빠 올림~~~~ о³°`"″´·,\(´ ∇`)ノ,·´″"`°³о
새벽 6시에 출발 40분에 천호동 사무실 도착~!!!
잠깐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기던중~!!!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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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비몽사몽간 일어났는데... 현기증과 심장쪽의 고통이 엄습~!!! 시계를 보니 8시20분~!!!
직장 후임자가 시동이 걸려 있는 제차를 발견하고 다가와보니 제가 침질질 흘리고 자고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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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예나 를 두고 그러심 안대겠죠?
예나와 사모님? 을 위해 오래오래 사셔야죵...ㅎ.ㅎ
다행이네요...글두 큰일안나고 여기에 글올리신게..^^
예나와 사모님? 을 위해 오래오래 사셔야죵...ㅎ.ㅎ
다행이네요...글두 큰일안나고 여기에 글올리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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