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검사결과가 좋았으면 싶네요.

별일 아니면 좋겠네요...누구든..아픈게 젤루 힘든것 같아요..

쭘마님.... [NYN] 달기운동에 참가 해주셈....^..^

병간호 잘하시구요...빨리 완쾌 되기을 빕니다.

별일 아니라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NYN]달기 운동은 아직...^^;;
예비 내무부장관의 재가가 않떨어져서...ㅡ.ㅡ;;

아무일 아닐꺼예여....
너무 걱정마세여~

파이팅~ 아마도 감기몸살일 겁니다 ^^*

^-^ 병간호 잘 하시구요. 별일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빨리 원인을 찾아 무사히 퇴원을 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
요즈음 의사님들도 잘 모르면 오래 잡아 이것저것 검사하더라구요.
병원에 가보면 검사하라고 하는 대로 검사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요즈음은 병원도 영리 목적이라,
(특히 강남의 세브XX 병원 돈독이 오름) 의사들도 불친절에 간호원들은 오만함
병실은 대부분1인실이나,2인실로 한 층에 8인실은 오직 방 하나뿐이고.....
무조건 입원해라. 그리고 엑스레이로는 부족하다 하면서,
MRI 같은 비싼 기계를 무조건 검사시키더라구요.
일단 경제적 사정이 안 된다고 하면(꼭 엄살 부리는 게 중요)
알았어요. 하면 별 것 아니구요. 꼭 검사가 필요한데
부담이 되면 좀 싼 검사로 대신 해 봅시다. 하면 꼭 해야 하는 거구요.
부모님 병간호하면서 여러 가지 배웠어요.^-^

여의도 성X병원 같은 곳은 카톨릭이라 그런지
영리 목적이 덜하고 간호사나 의사도 친절하여 8인실도 많구요......^-^
이제는 병원도 잘 선택해야 할 듯 합니다.^-^

별일 없을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건강검진도 제대로 받을려면 1년 이상 기다려야 함다...종합검진 얘기죠.
기왕 병원에 입원하신김에 종합검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함다...
아마 대기하지 않고 바로 검사할 검다...
한방의 경우는 환부 주변을 다스리는 특징이 있는 반면에
양방은 특정환부만을 찾기 때문에 주변의 상처를 놓치기 쉽담다.
한번 병원 가던 사람 자꾸 들락거리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죠.
기회라 생각하고 종합검진 고려해 보시길...
그리고 울 나라에서 영업중인 병원중 돈 밝히지 않는 병원은 결단코 없슴다.
병원이 봉사단체는 아니죠. 적십자도 돈 밝히는 세상인데여...
환자도 나름데로 영악해져 가야하는 세상임다....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하져....

별일 아닐꺼예요
그래두 입원하셨으니까 정밀 검사는 한번 해보세요...
다들 바쁘시니 검사 한번 하는 것두 기회가 닿을 때 하시는게 좋을 듯...
힘내시구요 화이팅!!!

걱정이 많으시겠네요...별일 없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