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어난지 3주된 공주님의 호응에 힘입어 저도 .....
- 칠번
- 조회 수 140
- 2004.11.28. 21:18
태어난지 하루 지난 저의 2세입니다.
이름은 없고 태명은 똘똘이 입니다.
티지탄생 바로 다음날인 25일날 태어났지요.
지금은 더욱더 잘생겨 졌답니다.
이것저것 티지에 공들일 일도 많은데 지금은 우리 똘똘이한테 신경이 가 있네요.
그래도 목요일날에는 언더코팅하기로 예약했답니다.
^ ^ 멀리 못가서 가까운 일산에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20041126_면회3.JPG (File Size: 307.0KB/Download: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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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2004.11.28.
2004.11.28.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눔 이목구비가 아주 뚜렷하네요.
요즈음 회원님들 가정에 임신과 출산들의 기쁜소식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한놈 낳아서 키우는 저로서는 부러움이 생긴다는... 아이가 벌써 커서 중학교1학년이다보니 ...
그눔 이목구비가 아주 뚜렷하네요.
요즈음 회원님들 가정에 임신과 출산들의 기쁜소식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한놈 낳아서 키우는 저로서는 부러움이 생긴다는... 아이가 벌써 커서 중학교1학년이다보니 ...
21:29
2004.11.28.
2004.11.28.
21:31
2004.11.28.
2004.11.28.
22:08
2004.11.28.
2004.11.28.
'아가는 우주'.............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아직은 표현하지 못할 뿐.
고 녀석...참.....건장하게 생겼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아직은 표현하지 못할 뿐.
고 녀석...참.....건장하게 생겼네....^^
22:11
2004.11.28.
2004.11.28.
22:31
2004.11.28.
2004.11.28.
22:52
2004.11.28.
2004.11.28.
22:57
2004.11.28.
2004.11.28.
22:58
2004.11.28.
2004.11.28.
너무 예쁘당... ^^ 절로 즐거운 웃음이 번지네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게 아빠된 마음이더라구요...
아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바래요.... 추카추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게 아빠된 마음이더라구요...
아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바래요.... 추카추카!!!
00:55
2004.11.29.
2004.11.29.
05:27
2004.11.29.
2004.11.29.
08:40
2004.11.29.
2004.11.29.
칠번님도 이제 잠 다 주무셨어요... 하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