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틀 동안 한숨도 못잤습니다...... ㅠ.ㅠ
- [서]天上天下
- 조회 수 211
- 2004.11.08. 10:49
울 조카가 새집증후군을 피해서 저희집에 와있습니다... 1달하고 15일쯤되는 애기....... ㅡㅡa
토요일날 새벽 4시... 이놈이 잠을 안자고 아침 11시까지 우는것이였습니다... 그날 새벽 2시까지 여친님께 맞고 200백만원 잃어주느라 피곤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한번 잠을 깨면 다시 잠드는건 무쟈게 어렵거든요... 암튼 이래서 잠을 못잤는데...
오늘 새벽에는 매형한테서 자꾸 전화가 오는겁니다......... ㅡ,.ㅡa 처음엔 알람인줄 알고 열심히 눌렀는데 10~30분을 주기로 계속 울리길래 확인해봤더니.... 누님이 매형전화기를 깔고 잤답니다...... 헐......... 그래서 계속 통화버튼이 눌렸던거죠......
지금도 잠이 옵니다........ 조금있다가 땡땡이 모드로 진입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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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헉.. 고생이 많으시네여..
저두 비밥 애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셨다고 하시는 줄 알았다가.. ^^;;
애기 울음에 전화..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을듯.. 이런...
저두 비밥 애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셨다고 하시는 줄 알았다가.. ^^;;
애기 울음에 전화..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을듯..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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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통화요금 많이 나오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