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귤
- Hello
- 조회 수 131
- 2004.11.05. 20:35
우리 와이프는 첫째아이 가졌을때도 그러더니
지금 둘째아이 임신해서도 노상 귤을 입에 달고 사네요
그래서 첫째아이가 얼굴이 좀 노랗던데
둘째도 그러지나 않을런지?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귤 사오라고 시켜대서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사와야지..
지금 둘째아이 임신해서도 노상 귤을 입에 달고 사네요
그래서 첫째아이가 얼굴이 좀 노랗던데
둘째도 그러지나 않을런지?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귤 사오라고 시켜대서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사와야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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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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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그래도 아기가 노래진다니............ 최대한 참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예전에 제 누님이 귤을 좋아해서 조금 노래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면... 대략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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