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귤
- Hello
- 조회 수 129
- 2004.11.05. 20:35
우리 와이프는 첫째아이 가졌을때도 그러더니
지금 둘째아이 임신해서도 노상 귤을 입에 달고 사네요
그래서 첫째아이가 얼굴이 좀 노랗던데
둘째도 그러지나 않을런지?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귤 사오라고 시켜대서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사와야지..
지금 둘째아이 임신해서도 노상 귤을 입에 달고 사네요
그래서 첫째아이가 얼굴이 좀 노랗던데
둘째도 그러지나 않을런지?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귤 사오라고 시켜대서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사와야지..
댓글
9
JJ™
*토토로*
[수원]쭘마
[부천]순수 ♥ 차니
[서]天上天下
[서]나이스리
김태현
[서]아지™
[구리]하파
20:38
2004.11.05.
2004.11.05.
20:40
2004.11.05.
2004.11.05.
21:30
2004.11.05.
2004.11.05.
21:37
2004.11.05.
2004.11.05.
ㅡ,.ㅡa 그래도 아기가 노래진다니............ 최대한 참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예전에 제 누님이 귤을 좋아해서 조금 노래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면... 대략낭패
23:28
2004.11.05.
2004.11.05.
00:17
2004.11.06.
2004.11.06.
07:48
2004.11.06.
2004.11.06.
08:46
2004.11.06.
2004.11.06.
09:35
2004.11.06.
200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