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흑흑....
- 24inch꿈꾸며
- 조회 수 157
- 2004.11.02. 20:59
오늘 제가 가지구 있던 코란도를 팔았습니다.
티지를 받기 위해. 우리 란도가...희생당했습니다..
날씨두. 꾸리꾸리. 비오고.. 중고매매상사 직원 이 제 차를 가지고 가는 뒷모습 정말 씁씁했습니다.
그동안 진짜 정 많이들은 내 란도뤼... 하지만. 조만간 나오르 티지를 생각하면...기분은 좋습니다..
여러분 아세요.? 제 기분... 어떤 하나를 위해 어떤하나는 희생당하는....넘 슬프고 기쁘네요<?>
- 규도와_나_그리고_무니._026.jpg (File Size: 59.4KB/Download: 2)
댓글
8
[인천,화성]송효섭
[서]스마일~
티지수니
[서]피터팬
레오
비내리는밤
24inch꿈꾸며
gilgane짱
21:01
2004.11.02.
2004.11.02.
걱정마세요.. 저두.. 처음 제가 타던차를 다른 사람 손에 넘겼을땐.. 마음이 참 아프고 그랬는데..
막상 티지가 나오고.. 그걸타니.. 이전 차한테는 미안하지만.. 기억도 잘 안나요.. ㅎㅎㅎ
그러니 너무 염려마세영~~!!
막상 티지가 나오고.. 그걸타니.. 이전 차한테는 미안하지만.. 기억도 잘 안나요.. ㅎㅎㅎ
그러니 너무 염려마세영~~!!
21:03
2004.11.02.
2004.11.02.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두가지방법......첫째 술을 많이 마신다.(속스리다) 둘째 다른 사랑을찾는다.
아무래도 후자가 나을 것같조? 아자아자 화이팅^^
아무래도 후자가 나을 것같조? 아자아자 화이팅^^
21:08
2004.11.02.
2004.11.02.
21:16
2004.11.02.
2004.11.02.
21:58
2004.11.02.
2004.11.02.
00:04
2004.11.03.
2004.11.03.
00:16
2004.11.03.
2004.11.03.
13:11
2004.11.03.
200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