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가 고생 많았습니다..

일때문에 목천이라는 곳에서 일주일 상주하다가..

설 올라가니깐 담날 화성 내려가라고 해서 내려갔다가..

올라오니깐 이번엔 부산(-_-;;;;;;;)정말 힘들었습니다 경부고속국도의 도로는 정말

고속국도라 할수가 없었습니다(대구쪽도로..;;)고속도로에 속도제한 60키로라니...;;

다시 설로 올라갈땐 경부고속국도에서 버스가 사고 나서 대전에서 천안까지 막혀있더라구요

다시 설로 올라오니깐 또 오산 가라고 해서 갔다가..

금욜날 올라오니깐..

토욜날 조카결혼식이라서 (켁...ㅡㅠㅡ) 또 부산내려갔습니다..

KTX을 타려했지만 부모님의 강요에 할수없이....ㅠ.ㅜ

밑에 사진은 부산 내려간김에 할아버지 묘소들러서 한컷 찍었습니다..

부산 서울같이 차 많은 도시였습니다..

10월달에 제 티지 넘 고생했습니다..

차 나온지 한달만에 벌써 2000키로정도 탔는데..

조금 쉬게 해주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낼 또 출동해야겠네요....

11월에 정모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그전에 서경북부정모 이런거 안하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