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깔려있는 칩들이 흑~~~~
담배 물고 있는 모습은 별루 보기에 안 좋으네욤
이쁘게 하고 있을때 좀 찍어 주시지
무령님두 너무너무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거 대접해 드렸어야 했는데..
담에 오시면.. 꼭 응암당 감자탕 골목으로 모시겠습니다.. 맛이 괘아너요~

놓고온 깔개 잘 사용하셨군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해 주신 4분께 감사드립니다.

콜록 콜록~~ 저 몸살났습니다 ㅠ.ㅠ
제 와이프도!!! 몸살나서 둘이 어제 한숨도 못자구....
제와이프는 밤새 끙~~ 끙~~~
저는 와이프 팔다리 주무르느라구 !!!! 한숨도 못잤습니다
울 애기 지원이는 제 손길 만 닿아두 "아빠 싫어" 하는것처럼 엄마 배를 차버립니다.....
울집 두 여자한테 미움받구 있어염 ㅠ.ㅠ 엉!!엉!!엉!!

이런.... 엄마가 힘들면 애기도 힘들어 하지여...
고생많으셨네여...
감기약이라도....

너무 고생들 많이하셨구여^^!
담부터는 몸좀 사려가면서 찬찬히 합시당^^
너무들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거 같아여^^!
살신성의의 스포티지넷 DIY부장님들^^
곰팅이 빼구여^^
화이팅!!!

정말로 원경이 이자리를 빌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모님에게 정말 죄송하구욤
몸조리 잘하시라고 좀 전해주세욤

약도 함부로 먹지 못할텐데....힘내시구요
원경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참여율이 넘 좋아도 문제군요..
담에 할때는 적정선을 정해서 해야 되겠습니다.

무령님 계기판 원기회복되기를 ^^

몇주후에 여러장의 과속딱지가 안오길 빌고있어여....ㅠㅠ

추운날...오뎅국물.... 끝내줬습니당...^^;;
이때가 10시 조금넘은 때였군요....
밤형이 성산대교를 넘구있었다는...... ㅋㅋㅋ

과자부스러기 아니였나요??? ㅋㅋㅋ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근무만 아니었으면 저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잠시 구경만 하고 빨랑 돌아와서 안타까웠습니다. 담에도 좋은 기회있으면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