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호출때문에 일찍 자리를 비워야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몇시까지하셨나요?? 제껏도 해야하는데... ㅠ.ㅠ

보는것 만으로도 많이 즐거웠고, 뵙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 이름을 못물어본게 너무 아쉽네요~ 짜장면 먹여주면서 많이 친해졌었는데... 너무 이뻐요~~~ ^^*

ㅎㅎㅎ 오히려 제가 길을몰라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따님 정말 깜찍하고 이쁘던데요^^
이리저리 회원님 분주한모습 보기좋았구요.^^
그나마 제가 가지고있던 스티커도 나눠주게 되서 기쁨니다.
지역장님께 스티커 몇개더 구걸해서 받아놔야겠네요^^
혹시 앞으로도 이런모임에 가게되면 그때도 나눠드릴수있는 기쁨을 누리게요^^
오늘 나오신 많은 회원님들 반가웠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쁜따님과 함께오셔서 감사합니다 ^^

정확히 00시20분에 종료 했네요...ㅡㅡㅋ 흠...
잘들어 가셨죠 ^^? 이쁜이 수빈이두...자주 데꾸나오세요...^^

옆에서 이것 저것 챙겨 주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모님과 애기에게 핀잔 많이 들으셨쪄??

고생 많으셨꾸욤

예쁜 티지 가꿔 가세욤

아....... 귤이랑 사과 ...김밥.... 넘넘 잘먹었습니당.... ^^;;

정말 고마웠습니다.~~~~문뜯을일 있음 제가 해드리죠.^^

제가 내일 부번 알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따님 정말 착하구 이뻐요 힘들텐데 칭얼대지두 않구 짜장면두 잘먹구 ^^

00시 20분까지...2틀에 걸쳐 하셨군요

동호회를 위한 마음 넘 아름답습니다~~

돈주고 하래도 못할꺼 같습니다~~

으.... 00:20.... 이런... 어제 출장끝나고 서울올라왔다가 퇴근이 8시... 벙개 다 끝난줄 알고 안갔는뎅...
갈껄!~~~
ㅠ_ㅠ

음...

전국정모때 관련 유공자(?) 특별 포상을 검토한다는......

진정으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