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운호수 코팅번개
- 칠번
- 조회 수 232
- 2004.10.24. 10:03
칠번입니다.
차가 넘 막혀서 30분가량 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먼저 반겨주신 분은 예상과 같이(?) 멋있는 스타일의 pia님께서 반겨주셨답니다.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다른분께는 인사도 못하고 그냥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냥 세차하고 왁스바르고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차량 외부 부터 타이어 까지 정말 관리해야 될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제가 그걸 다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군요.
저희 집사람도 "저걸 다 할 수 있겠어?"
칠번 : "그럼. 우리 티지가 얼마나 이쁜데!"
라고 장담은 했지만 .....?
단체사진은 못찍고 교육 끝나자 마자 자리를 떴습니다.
집사람이 만삭이라 힘들어 하더라구요.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다음 off 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차가 넘 막혀서 30분가량 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먼저 반겨주신 분은 예상과 같이(?) 멋있는 스타일의 pia님께서 반겨주셨답니다.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다른분께는 인사도 못하고 그냥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냥 세차하고 왁스바르고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차량 외부 부터 타이어 까지 정말 관리해야 될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제가 그걸 다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군요.
저희 집사람도 "저걸 다 할 수 있겠어?"
칠번 : "그럼. 우리 티지가 얼마나 이쁜데!"
라고 장담은 했지만 .....?
단체사진은 못찍고 교육 끝나자 마자 자리를 떴습니다.
집사람이 만삭이라 힘들어 하더라구요.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다음 off 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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