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눈요기
- [경기]남양님
- 조회 수 259
- 2004.10.18. 10:04
토요일 분당에서 정모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을때...
그 시간에 제 르망은 많이 아파하고 있었더군요. ㅠㅠ
그냥 끌고 정모를 갈걸, 지명씨 은비티지에 혹~해서 길에 널부러놓고 갔더니... 흑흑...
르망 미안허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 너무해 정말... 너무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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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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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004.10.18.
2004.10.18.
10:23
2004.10.18.
2004.10.18.
10:35
2004.10.18.
2004.10.18.
10:40
2004.10.18.
2004.10.18.
크아! 저거 무섭네요! 집에 전용주차장이 있기에 망정이지! 주차도 함부로 할게 아니군요!
이제 마지막 보낼 날이 멀지 않았는데.. 상처치료 잘해주시구요!
스포티지 액땜을 티지로 하지 않고 르망으로 했으니 그것도 복이라면 복이겠죠!
이제 마지막 보낼 날이 멀지 않았는데.. 상처치료 잘해주시구요!
스포티지 액땜을 티지로 하지 않고 르망으로 했으니 그것도 복이라면 복이겠죠!
10:41
2004.10.18.
2004.10.18.
11:01
2004.10.18.
2004.10.18.
11:30
2004.10.18.
2004.10.18.
아니 럴수 럴수 이럴수가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와주신 남양님님의 차에
이런 테러를 가하다니.. 하늘도 무심하시게 시리
우리 모두 모금 운동이라도 해서... 도와 드려야 할 듯..
빙고님 말씀처럼 저렇게 만든 그 넘의 가슴에 찢어 지는 아픔이 오늘 있거나
아니면 남양님님께서 훨씬 행복해 질 수있는 일이 바로 오늘 생기도록
기원드린답니다 ^^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와주신 남양님님의 차에
이런 테러를 가하다니.. 하늘도 무심하시게 시리
우리 모두 모금 운동이라도 해서... 도와 드려야 할 듯..
빙고님 말씀처럼 저렇게 만든 그 넘의 가슴에 찢어 지는 아픔이 오늘 있거나
아니면 남양님님께서 훨씬 행복해 질 수있는 일이 바로 오늘 생기도록
기원드린답니다 ^^
12:05
2004.10.18.
2004.10.18.
12:32
2004.10.18.
2004.10.18.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발견하고 바로 가서 수리했어요. ㅡㅜ.. 당연히 가해자도 없고, 목격자도 없고, 피해자만 있을뿐...
하파님 말씀처럼 르망이 스포티지 액땜을 받아준거라면 고맙겠지만... 흑흑...
암튼, 가슴아픈(솔직히 짜증났던^^;;;) 일요일이었습니다.
하파님 말씀처럼 르망이 스포티지 액땜을 받아준거라면 고맙겠지만... 흑흑...
암튼, 가슴아픈(솔직히 짜증났던^^;;;) 일요일이었습니다.
13:01
2004.10.18.
2004.10.18.
19:09
2004.10.18.
2004.10.18.
16:35
2004.10.19.
2004.10.19.
저러케 해노쿠 도주하신 X자쉭..
그넘이 젤 아끼는 것에 무자비한 테러가 가해지길.. 간절히 간절히 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