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 [경기]Interneeds™
- 조회 수 163
- 2004.09.30. 12:19
저번주 토요일날 좀 늦게 정모에 참석해서 죄송했었구여..
다들 기다려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니까, 얼매나 좋은지..
간단한, 시승기 올립니다.
이번 부산행은 650㎞에서 시작했습니다.
1000넘기고 엔진오일 갈고나서 명절을 날려고 했으나,
뜻대로 안되더군여..
총계산은 90ℓ 1080㎞ 24시간30분 주행입니다.
꽤나 많은 시간을 주행했는데, ℓ당 정확히 12㎞이네염.. 4발치고 꽤나 괜찮네여..
이제 1720㎞이나 됐네여.. 엔진오일 빨랑 갈아줘야겠습니다.
부산 E마트에서 엔진오일 갈려고 했으나, 차를 처음보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길래..
과감하게 그냥 놔두라고 했죠.. ^^
고속도로 주행은 내려갈땐 6시간30분 / 올라올땐 11시간 걸렸죠..
나머지 도로주행시간은 7시간쯤 되네요..
고속도로에선 일단 휴게소에서 시동안끄고 놔뒀구요..
최고속도는 처음엔 2000rpm 100㎞주행 좀 하구..
그다음부턴 2500rpm 120㎞주행 쭉했습니다.
나중엔 엑셀에 발 올리고 있으면, 120에 알아서 속도가 맞추어지더군여..
이제 이놈이 좀 질이 드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
아~ 이번 명절은 하파님과 바람소리님 덕분에 귀가 아주 즐거웠습니다.
특히, 하파님의 MAX는 1,2집빼구 3집부터 12집까지 넣었는데, 700M짜리 CD에 딱이더군여.
노트북에 80일간의세계일주 다운받아서 넣어뒀는데, 차 막힐때 아주 좋았구요.
이번주 토요일날은 오일갈구, 세차에 코팅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차 막히는데, 고향다녀오신다구 우리 횐님들도 아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이 좀 썰렁했었네여. 다시금 활기차게 시작하여봅니다~~
다들 기다려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니까, 얼매나 좋은지..
간단한, 시승기 올립니다.
이번 부산행은 650㎞에서 시작했습니다.
1000넘기고 엔진오일 갈고나서 명절을 날려고 했으나,
뜻대로 안되더군여..
총계산은 90ℓ 1080㎞ 24시간30분 주행입니다.
꽤나 많은 시간을 주행했는데, ℓ당 정확히 12㎞이네염.. 4발치고 꽤나 괜찮네여..
이제 1720㎞이나 됐네여.. 엔진오일 빨랑 갈아줘야겠습니다.
부산 E마트에서 엔진오일 갈려고 했으나, 차를 처음보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길래..
과감하게 그냥 놔두라고 했죠.. ^^
고속도로 주행은 내려갈땐 6시간30분 / 올라올땐 11시간 걸렸죠..
나머지 도로주행시간은 7시간쯤 되네요..
고속도로에선 일단 휴게소에서 시동안끄고 놔뒀구요..
최고속도는 처음엔 2000rpm 100㎞주행 좀 하구..
그다음부턴 2500rpm 120㎞주행 쭉했습니다.
나중엔 엑셀에 발 올리고 있으면, 120에 알아서 속도가 맞추어지더군여..
이제 이놈이 좀 질이 드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
아~ 이번 명절은 하파님과 바람소리님 덕분에 귀가 아주 즐거웠습니다.
특히, 하파님의 MAX는 1,2집빼구 3집부터 12집까지 넣었는데, 700M짜리 CD에 딱이더군여.
노트북에 80일간의세계일주 다운받아서 넣어뒀는데, 차 막힐때 아주 좋았구요.
이번주 토요일날은 오일갈구, 세차에 코팅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차 막히는데, 고향다녀오신다구 우리 횐님들도 아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이 좀 썰렁했었네여. 다시금 활기차게 시작하여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