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플달기] 운전 꼴불견.. 이러지 맙시당~~
- [경]인터니즈™
- 조회 수 638
- 2004.09.16. 00:35
운전할 때 어떤 사람이 제일 보기 싫던가요?
전요..
1. 고속도로 편도2차선에서 앞에 차도 없는데, 옆차하고 나란히 가는 사람.
2. 뭔가를 꼭 밟아야만 차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 악셀레이터 밟았다가, 브레이크 밟았다가.. 발띄고 손띄어도 차가는데, 꼭 뭔가 하나를 밟고 있어야 차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전 이런사람 뒤에는 절대 안갑니다.
3.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오면서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앞뒤좌우도 없이 그냥 밀어붙이는 아줌마.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3가지입니다.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는 것.. 차안간다고 뒤에서 빵빵거리는거 전 다 봐줄수 있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그러나 위의 3가지는 용서가 안된답니다.. ^^
전요..
1. 고속도로 편도2차선에서 앞에 차도 없는데, 옆차하고 나란히 가는 사람.
2. 뭔가를 꼭 밟아야만 차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 악셀레이터 밟았다가, 브레이크 밟았다가.. 발띄고 손띄어도 차가는데, 꼭 뭔가 하나를 밟고 있어야 차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전 이런사람 뒤에는 절대 안갑니다.
3.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오면서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앞뒤좌우도 없이 그냥 밀어붙이는 아줌마.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3가지입니다.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는 것.. 차안간다고 뒤에서 빵빵거리는거 전 다 봐줄수 있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그러나 위의 3가지는 용서가 안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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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2004.09.16.
2004.09.16.
01:23
2004.09.16.
2004.09.16.
01:24
2004.09.16.
2004.09.16.
고급차 몰고 다니면서..사고날뻔 했는데도 싸?? 없이 그냥 가버리는차..
앞차가 너무 안가서..단한번 경적울렸는데..여자라는 이유로 문열고 나와 나한테 삿대질 하는..놈...
보행신호 때문에 정차했는데..뒤에서 사정없이 빵빵대는 무식한 운전자..(요령있게보행자가없으면저도그냥갔겠죠)
요몇몇...
참 이럴땐 운전하기 싫어지더라구여..
앞차가 너무 안가서..단한번 경적울렸는데..여자라는 이유로 문열고 나와 나한테 삿대질 하는..놈...
보행신호 때문에 정차했는데..뒤에서 사정없이 빵빵대는 무식한 운전자..(요령있게보행자가없으면저도그냥갔겠죠)
요몇몇...
참 이럴땐 운전하기 싫어지더라구여..
08:58
2004.09.16.
2004.09.16.
전 개인적으로 두차선을 점령해서 가는 차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주택가 골목에서 빵빵거리는 몰지각한 차들도 싫어하죠...
정말 뒤돌려차기로 함 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주택가 골목에서 빵빵거리는 몰지각한 차들도 싫어하죠...
정말 뒤돌려차기로 함 때려주고 싶어요..^^
09:56
2004.09.16.
2004.09.16.
사람한테... 특히 놀고있는 어린이들에게 비키라고 빵빵~ 경적울리는 운전자... 애들마음에 상처될 수 있습니다. 그냥 좀 서있으면 알아서 비킬텐데... (지나가다 놀고있는 애들에게 경적울리는 아자씨땜에 애가우는것을 보고 격분한 나머지 골목길에서 언쟁을 벌였던 기억이.... ^^*)
15:42
2004.09.16.
2004.09.16.
태균님 말씀에 100%+알파 동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사람한테 경음기 써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92년부터니깐 좀 됐긴 하네요. ^^
애들이건 어른이건간에요..
스틱일땐 엔진후까시를 조금씩 주면서 경음기를 대신했는데..
이번에 티지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는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사람한테 경음기 써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92년부터니깐 좀 됐긴 하네요. ^^
애들이건 어른이건간에요..
스틱일땐 엔진후까시를 조금씩 주면서 경음기를 대신했는데..
이번에 티지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8:12
2004.09.16.
2004.09.16.
13:44
2008.05.24.
2008.05.24.
속도나 좀 내면 이해를 할수 있는데... 꼭그런넘들은 속도도 안내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