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회원님들안녕하세요~~
- [서]김광일
- 조회 수 550
- 2004.09.15. 17:27
안녕하세요~~
제가 동호회활동이 뜸했던 날짜를 계산해보니 이제 5일째네여
그런데 근한달이 지난듯싶어여 시간이 그만큼 않가서그런건가?
1분이 멀다하고 들락날락 하다가 하루에 고작 10분미만의 눈팅을 즐기려니 시간이 않간듯싶네여
정모도 참석못하고 정모날부터 바빠지기시작해서 이번주도 내내 바쁠듯싶네요~~
이제 추석이 다가온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학창시절에는 그저 쉬는날이라 좋았고 오랜만에 친척분들
만나뵈어서 용돈도 받고해서 좋기만했던 명절이었는데 아~~~ 이제는 명절에 이리저리 선물챙기랴
부모님 용돈드리랴 우어어어어엉 명절이 싫어집니다....
서로들 사회활동하느라 맨날 마주보는 식구들끼리도 한곳에모여 밥한끼먹지못하고 가족들끼리 식사라도
한번할려면 최소 몇주전에는 약속을하고 모여야하는실정이니 그래도 명절이라도있으니 멀리떨어진 가족들과
모일 수 있지않나싶네요.. 조상님들께서 미래를 얘측하셔서 이런날이라도 모이거라~~~
하고 점지해주신날이라고 새삼느껴집니다....
넉넉한분들도 계시고 ( 티지구입했눈데 넉넉한분들이있을려나모르겠습니다 )
조금 모자라다 느끼시는분들도 많을때지만 티지로인해서 사람들을알아가고 또 맞이하는 첫 대명절입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마음이나 풍요롭고 부자였으면 좋겠네여~~~
인사하러 글남기려했눈데 이겅 무신 명절얘기까지 쓰고 있네여~~
역시 폐인어디갈까 주저리 주저리 또 떠드네여~~
폐인 제 1 수칙 - 할일없어도 할말없어도 떠들어라~~~
그럼 회원님들 건강하세여~~
제가 동호회활동이 뜸했던 날짜를 계산해보니 이제 5일째네여
그런데 근한달이 지난듯싶어여 시간이 그만큼 않가서그런건가?
1분이 멀다하고 들락날락 하다가 하루에 고작 10분미만의 눈팅을 즐기려니 시간이 않간듯싶네여
정모도 참석못하고 정모날부터 바빠지기시작해서 이번주도 내내 바쁠듯싶네요~~
이제 추석이 다가온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학창시절에는 그저 쉬는날이라 좋았고 오랜만에 친척분들
만나뵈어서 용돈도 받고해서 좋기만했던 명절이었는데 아~~~ 이제는 명절에 이리저리 선물챙기랴
부모님 용돈드리랴 우어어어어엉 명절이 싫어집니다....
서로들 사회활동하느라 맨날 마주보는 식구들끼리도 한곳에모여 밥한끼먹지못하고 가족들끼리 식사라도
한번할려면 최소 몇주전에는 약속을하고 모여야하는실정이니 그래도 명절이라도있으니 멀리떨어진 가족들과
모일 수 있지않나싶네요.. 조상님들께서 미래를 얘측하셔서 이런날이라도 모이거라~~~
하고 점지해주신날이라고 새삼느껴집니다....
넉넉한분들도 계시고 ( 티지구입했눈데 넉넉한분들이있을려나모르겠습니다 )
조금 모자라다 느끼시는분들도 많을때지만 티지로인해서 사람들을알아가고 또 맞이하는 첫 대명절입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마음이나 풍요롭고 부자였으면 좋겠네여~~~
인사하러 글남기려했눈데 이겅 무신 명절얘기까지 쓰고 있네여~~
역시 폐인어디갈까 주저리 주저리 또 떠드네여~~
폐인 제 1 수칙 - 할일없어도 할말없어도 떠들어라~~~
그럼 회원님들 건강하세여~~
댓글
미아찾기 신고 센터 활동에 의하여 그 발목이 잡히셨던 광일님 이시군요
맞습니다 예전처럼 명절이 기다려 지기만은 아니한 많은 분들이 계시더 군요
가까운 예로 제 와이프만해도 T.T ..... 흑 흑 제가 열심히 도울려구여...
아뭏든 다시 뵙게 되서 만갑구요 동감합니다 폐인 1 수칙 - 할일없어도 할말없어도 떠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