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족상봉!!!
- [서]피터팬
- 조회 수 1827
- 2004.09.09. 18:33
드디어 기다림을 뒤로한체.. 저의 둘째(티지,이름미정)놈이 저에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아 감격에...눈물이 훌쩍~!
오늘 차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와이프가 차 받아가지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근데 썬팅을 안해서 좀 창피하다고 하네여..ㅋ
아직 안타봐서.. 튼튼한놈이 왔는지는 모르겠는데...오늘 내일 타보고 시승기 남기겠습니다...
이제야 짝퉁이 아닌 진짜 스포폐인이 된듯 하네여..
항상 좋은정보 주시는 님들한테 감사하게 글보고있구여..
앞으로 저도 좋은 정보를 줄수 있는 피터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감격에...눈물이 훌쩍~!
오늘 차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와이프가 차 받아가지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근데 썬팅을 안해서 좀 창피하다고 하네여..ㅋ
아직 안타봐서.. 튼튼한놈이 왔는지는 모르겠는데...오늘 내일 타보고 시승기 남기겠습니다...
이제야 짝퉁이 아닌 진짜 스포폐인이 된듯 하네여..
항상 좋은정보 주시는 님들한테 감사하게 글보고있구여..
앞으로 저도 좋은 정보를 줄수 있는 피터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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