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슬프네요;;;
- [서경]팔칠육복이
- 조회 수 840
- 2017.11.03. 09:31
요랬던 브레끼
요래 됐습니다;;;
결혼기념일 마나님 선물사주려고 팔았습니다ㅎㅎ;;;
마나님이 그 이야기하네요
여자는 시계줄이 없는 남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팔고
남자는 긴머리에 예쁜 머리띠였나요? 삔이었나요 암튼 그걸 사주기위해 시계를 파는 것 처럼...
당신은 브레끼를 판거냐고ㅋㅋㅋ
덕분에 웃었네요ㅎ;;;
비옵니다 안운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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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결혼 기념일......... 내 머릿속의 지우개!!
집도 마누라 명의, 스퐁이도 마누라 명의 필요하면 지가 팔겠지요...법적인 문제만 없었으면 아마 저도 저렴하게 팔렸겠지요.. 아마 브레끼 값도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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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ㅜㅡ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