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년 반 전이었나요??
- [서경]백검™
- 조회 수 854
- 2013.12.22. 20:17
별것 아니지만... 다시한번 교훈 아닌 교훈을 위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되새겨 봅니다~^^;;
1년 반 전에 우리 닉네임 앞에 붙는 건전지 제 레벨이 6인가?~7인가?.. 그랬습니다.
언제부턴가 없어졌지만... 스포넷 포인트복권이 있었지요?~
무척 열심히 긁었습니다. 꿈에 나올 정도로.....^^;;;
소소한 재미를 위해?... 라기 보다는 "한방을 위해~"
그 결과 레벨 1인가?~ 2인가?로 바~~~ 로 개털 되었습니다~vv
회복한다고 제 글에다가 제가 댓글 막~~~~ 달고~ㅋㅋ
암튼 재밌는 스포넷 생활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조심할게 너무 많은 세상이지만...
사내는 "술", "여자", "놀음"을 멀리해야 한다는 선조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ㅋㅋ
회원님들도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위에 세개... 조심하세요~ㅋㅋ
유즘 뉴스 보기가 싫은 1人..... 이네요~vv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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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2013.12.22.
2013.12.22.
15:52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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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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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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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2013.12.23.
15:54
2013.12.23.
2013.12.23.
제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즐기고 싶지만....
제가 허락하는 범위가 너무나도 . 저질 스럽게 낮다 보니..
저도 모르게.. 멀리 하게 되네요...
술은 원래 안먹으니 패스..
여자는 하늘 같은 마눌님이 있어서. 패스.
놀음은 좋아 하지만.. 용돈 범위내에서..
설이나 추석때 가족끼리 돈 모아서 놀러 갈때..
그외에는 .. 할일이 없네요..
제가 허락하는 범위가 너무나도 . 저질 스럽게 낮다 보니..
저도 모르게.. 멀리 하게 되네요...
술은 원래 안먹으니 패스..
여자는 하늘 같은 마눌님이 있어서. 패스.
놀음은 좋아 하지만.. 용돈 범위내에서..
설이나 추석때 가족끼리 돈 모아서 놀러 갈때..
그외에는 .. 할일이 없네요..
13:00
2013.12.23.
2013.12.23.
15:56
2013.12.23.
2013.12.23.
감사합니다..
형님은 저 보다 더 . 잘 하시잖아요...
저도 정말 세월이 지나면 더더욱 마눌 손 잡고
좋은곳 많이 다녀 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형님은 저 보다 더 . 잘 하시잖아요...
저도 정말 세월이 지나면 더더욱 마눌 손 잡고
좋은곳 많이 다녀 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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