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엉덩이에 흠집 났어요..ㅋㅋ
- [서경]토르
- 조회 수 476
- 2012.02.01. 15:12
어제 마눌님이 차 몰고 나갔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로 엉덩이 쿼터리어가니쉬 부분이 쏴아아악~~ ㅠ_ㅠ
범퍼야 그 전부터 눈에 안 띄는 자질구레한 상처가 있어서 그냥 컴파운드로 밀고 다녀서 괜찮은데..
가니쉬가 한번 밀리니 티가 확 나는 바람에 더욱더 신경이 쓰이네요..(도색은 물론 플라스틱까지 파여서리...)
조만간에 부품점 가서 가니쉬 사서 교체를 해야 겠네요..
마눌님이 운전하는 동안은 소퐁이 범퍼와 가니쉬 같은 소모품에 대해서 포기하고 살렵니다. ㅠ_ㅠ
댓글
4
(서경)돼지뚱땡스퐁
[서경]공룡
[서경]보르봉봉
[서경]보르봉봉
15:23
2012.02.01.
2012.02.01.
11:38
2012.02.02.
2012.02.02.
공룡님 치질수술...ㅋㅋ
먼가 공감가네요 훈련소갔다가 변비가 제대로 걸려서 치질까지얻어왔다는...
훈련소나오자마자 항문외과 간호사인 이모한테 물어봤더니 물 하루에 1.5리터 넘게마시고 양파즙 먹으래서 먹었더니 나와서는 다시 멀쩡합니다.
머 덕분에 훈련소 편하게다녀왔지만요..ㅋㅋ
힘내세요 ㅋㅋ
먼가 공감가네요 훈련소갔다가 변비가 제대로 걸려서 치질까지얻어왔다는...
훈련소나오자마자 항문외과 간호사인 이모한테 물어봤더니 물 하루에 1.5리터 넘게마시고 양파즙 먹으래서 먹었더니 나와서는 다시 멀쩡합니다.
머 덕분에 훈련소 편하게다녀왔지만요..ㅋㅋ
힘내세요 ㅋㅋ
13:29
2012.02.02.
2012.02.02.
ㅋㅋ토르님 지금 심정이 저희 아버지 심정이겠지요.. 면허따고 일년차때까지만해도 어찌 그리 긁어댔는데 그래도 신기하네 남의차는 긁은적이없다는... 다 전봇대에박고 벽에박고 가드레일에박고..
13:30
2012.02.02.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