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전철에서...
- [서경]투킴
- 조회 수 180
- 2011.01.12. 13:32
||0||0지난 일요일 이사를 하고 애들 이층침대와 거실 TV장이 온다고 하여 전입신고를 할겸 조퇴를 햇읍니다.
어김없이 Subway Business Man이 영업을 하더군요.
장갑을 단돈1000원에 판매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엇죠.
그런데 갑자기 큰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그 판매원이 어떤사람한데 혼나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죄송하다며 바로 내리고 혼내던 사람은 모르면 다냐며 뒤통수에 소리치고 앞칸으로 쭈~~욱 갔습니다.
뭐 지하철 관계자인가 생각을 했었죠.
한 두정거장 갔나? 그러더니 또 장갑을 판매하는 사람등장 했습니다.
12000원에 팔던것 1000원에 판다나 그렇더군요.
그런데 그 판매하는사람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위에서 장갑팔던사람을 쫗아낸 사람이었던 겁니다.
자기 영업판매 나와바리에서 장사를 하니 쫗아낸것 같더군요.
그 영업맨 열심히 영업을 하더니 옆칸으로 유유히 사라지더이다.
그러더니 3정거장 갔나 또 다른사람이 장갑을 1000원에 판매하며 왔습니다.
하루에 한전철에서 장갑파는 Subway Business Man을 세번이나 만난 날이었습니다.
어김없이 Subway Business Man이 영업을 하더군요.
장갑을 단돈1000원에 판매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엇죠.
그런데 갑자기 큰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그 판매원이 어떤사람한데 혼나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죄송하다며 바로 내리고 혼내던 사람은 모르면 다냐며 뒤통수에 소리치고 앞칸으로 쭈~~욱 갔습니다.
뭐 지하철 관계자인가 생각을 했었죠.
한 두정거장 갔나? 그러더니 또 장갑을 판매하는 사람등장 했습니다.
12000원에 팔던것 1000원에 판다나 그렇더군요.
그런데 그 판매하는사람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위에서 장갑팔던사람을 쫗아낸 사람이었던 겁니다.
자기 영업판매 나와바리에서 장사를 하니 쫗아낸것 같더군요.
그 영업맨 열심히 영업을 하더니 옆칸으로 유유히 사라지더이다.
그러더니 3정거장 갔나 또 다른사람이 장갑을 1000원에 판매하며 왔습니다.
하루에 한전철에서 장갑파는 Subway Business Man을 세번이나 만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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