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푹~~잤네요~!!
- [서경]화이트
- 조회 수 117
- 2011.01.12. 02:02
||0||0아침에 어찌 일어 났는지도 모르게 일어나서
울 둘 딸들 놀이방 태워다주고 어머님 출근하신뒤~~!!!
느닷없이 배가 넘 고파서 혼자 밥먹고 바로 실신.....
낮2시에 신랑 밥달래도 밥차릴 기운도 없고 걍 무시하고 자다가~2시30에
딸들 대려오고 또~실신....
8시에 어머님 퇴근하고 오셨는데도 일어날수없었다는....
그렇게 푹~~~자고나니 이제야 좀 정신차려지네요~~!!!
10일동안 애들 방학이라 시달렸더만 재대로 실신이네요 ㅎㅎ
그래도 간만에 푹~~자서 몸은 가벼우나~~
하루 쉬었더니 쌓일 일들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은~~하루종일 밀린 집안일하느라 또 바빠질듯하네요~~!!!!
회원님들도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시죠~!!!
한번쯤은 이렇게 다 내팽겨치고 쉬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ㅎㅎㅎㅎㅎ
눈이 많이 온다했는데 그다지 많이는 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 항상 건강유의하시길 바래봅니다~
울 둘 딸들 놀이방 태워다주고 어머님 출근하신뒤~~!!!
느닷없이 배가 넘 고파서 혼자 밥먹고 바로 실신.....
낮2시에 신랑 밥달래도 밥차릴 기운도 없고 걍 무시하고 자다가~2시30에
딸들 대려오고 또~실신....
8시에 어머님 퇴근하고 오셨는데도 일어날수없었다는....
그렇게 푹~~~자고나니 이제야 좀 정신차려지네요~~!!!
10일동안 애들 방학이라 시달렸더만 재대로 실신이네요 ㅎㅎ
그래도 간만에 푹~~자서 몸은 가벼우나~~
하루 쉬었더니 쌓일 일들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은~~하루종일 밀린 집안일하느라 또 바빠질듯하네요~~!!!!
회원님들도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시죠~!!!
한번쯤은 이렇게 다 내팽겨치고 쉬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ㅎㅎㅎㅎㅎ
눈이 많이 온다했는데 그다지 많이는 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 항상 건강유의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부모들은 방학때많이 힘들죠 ^^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