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심각하게 잠수중인 스포넷을 무지 사랑하는 신입회원(?) 지리 잠시 들러 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스포넷을 무지 좋아하고 사랑해서 한때 내집같이 매일 매일 뻔질나게 여기 저기 다니기도 많이 다녓었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합니다))
언젠가부터 개인적인 일때문에 소원해지고 접속하는 횟수도 적어지고 마음은 항상 예전 마음 그대론데

본의 아니게 접속률 저조해서 제가 제 자신에게 서운해지곤 하네요.

그래도 늘 잊지않고 안부전화&문자 주시는 몇몇분들껜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제 맘에 담고 있어요.

이따금씩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으니 탈퇴회원이라고 생각안해주셧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머지않은 시기에 다시 예전처럼 뜨겁고 불타게 달려볼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날이 되면 소박하게라도 반갑게 맞이 해주셧음하고 조심히 바래 봅니다.

11월달도 밝아오고 이제 2010년도 딱 2달남았네요.

모두 모두들 올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

건강 관리 잘하셔서 무탈한 겨울과 2010년 되시길 진심으로 소원 합니다.

그럼 모두 모두 새 기분 새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2010년 11월 1일 월요일과 11월 12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회원님들 댁내에도 건강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소망&기원 합니다.

서경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회원님들과 스포넷 열렬히 뜨겁게 사랑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