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뭐 거창히 후기랄껀 없지만  정말 여러모로 신경써주신분들덕분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아쉬운건 와이프가 귀고리를 놓고오는바람에 좀 그랬지만..ㅋㅋㅋ 뭐 저희 실수인걸 어쩌겠어요...ㅋㅋㅋ

늦게도착해서 재밌게 놀고 계신분들 귀찮게 하고..^^;;; 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노무 쓸대없는 부끄러움때문에..^^;; 많은분들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고~이제와서 제대로 인사못나눈거 후회하고 있네요..

그리고!!! 저희 서윤이 많은 분들이 너무너무 이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특히!!! 미지수 누님, 자우림님,봉구님

이 세분이 특출나게 이뻐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를정도 였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너무 감사하다고 하구요^^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의 스포넷 점점 더 빠져드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저는 아직cb가 없습니다...ㅡㅡ;;; 지구안테나를 보고 cb라고 오해하고 체널 맞추라는 수신호를 보낸..

모스야.... 빠른 시일내에 cb를 장만하마..ㅋㅋㅋ 아주 뻘쭘했어..ㅋㅋㅋ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할꺼구요^^ 많은 분들과도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편한밤 보내시구요~~~ 푹 주무세요^^

와이프와 와인 한잔하고 쓰는 글이아 내용이 아주 엉망이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서윤아빠의 후기를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