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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둘째가 태어난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100일 훌쩍,,,,

지난 주말 100일이 훌쩍 넘어 못난 아빠를 빼고 세식구 사진찍으러 갔네요 ㅠㅠ
성결이(둘쨰) 사진 찍으러 간김에 한결이(첫쨰)도 덤으로 몇장 찍었단;; ㅎㅎㅎㅎㅎ

정말 한결이가 태어난것두 엊그제 같고 막 기어다니기 시작한것두 얼마 안된거 같은데,,,
놀이터만 가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개구쟁이가 되고,,,
성결이는 이제 아랫니가 보이기 시작~ 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두 녀석 모두 건강하길 바래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