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촌동네서 믹키유천을 보다...
- [서경]곰탱은정
- 조회 수 345
- 2010.08.31. 09:50
||0||0오랜만이네요 ㅋㅋ
너무 신기한 나머지 오랜만에 글을...ㅋㅋ
어제 완전 시골구석인 우리 회사 기숙사 앞 Family Mart 새벽 2시
믹키유천을 편의점 안에서 만나고
나올때까지만 해도 둔한 나는... 그냥 낯익은 사람이 지나간거 같은..
우리 회사 대리님 왈... 너 믹키유천 방금 봤어? 그러길래? 아~ 그사람이
믹키유천이었구나~ 근데 아직도 편의점앞에 파라솔에 앉아있길래
우리일행은 다가가서... 혹시 믹키유천 맞아요? 물어봤더니
편의점서 매니저 뛰어나와서는... 조폭 포스로 왜요? 머요?
글서 "아니요 멋있고 신기해서요~" 사실 멋있진 않았음
흰색 나시에 황토색 반바지였는데... 못알아보고 넘어갈정도로 평범한 일반인 같았음 ㅋㅋ
여튼 멋있다했더니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앉아서는 핸폰으로 겜질...
울 대리님이 못내 아쉬워서... 술한잔 걸친김에... 저 손바닥에 싸인이라도 했더만...
믹키 왈... 저~.... 남자 손바닥에 싸인은 좀...ㅋㅋ
여튼 신기했음 ㅋㅋㅋ
너무 신기한 나머지 오랜만에 글을...ㅋㅋ
어제 완전 시골구석인 우리 회사 기숙사 앞 Family Mart 새벽 2시
믹키유천을 편의점 안에서 만나고
나올때까지만 해도 둔한 나는... 그냥 낯익은 사람이 지나간거 같은..
우리 회사 대리님 왈... 너 믹키유천 방금 봤어? 그러길래? 아~ 그사람이
믹키유천이었구나~ 근데 아직도 편의점앞에 파라솔에 앉아있길래
우리일행은 다가가서... 혹시 믹키유천 맞아요? 물어봤더니
편의점서 매니저 뛰어나와서는... 조폭 포스로 왜요? 머요?
글서 "아니요 멋있고 신기해서요~" 사실 멋있진 않았음
흰색 나시에 황토색 반바지였는데... 못알아보고 넘어갈정도로 평범한 일반인 같았음 ㅋㅋ
여튼 멋있다했더니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앉아서는 핸폰으로 겜질...
울 대리님이 못내 아쉬워서... 술한잔 걸친김에... 저 손바닥에 싸인이라도 했더만...
믹키 왈... 저~.... 남자 손바닥에 싸인은 좀...ㅋㅋ
여튼 신기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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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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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2010.08.31.
2010.08.31.
18:45
2010.08.31.
2010.08.31.
ㅋㅋㅋ
얼마전 조암 어느 떡볶이 집에 나타난 믹키유천.
사람들이 막 달려드려서 씨끌벅쩍 할떄
매니져가 어느 분을 뿌리쳣다능....;;;
연애인은 좋은데
매니져가 문제인듯 ;;ㅋ
얼마전 조암 어느 떡볶이 집에 나타난 믹키유천.
사람들이 막 달려드려서 씨끌벅쩍 할떄
매니져가 어느 분을 뿌리쳣다능....;;;
연애인은 좋은데
매니져가 문제인듯 ;;ㅋ
20:16
2010.08.31.
2010.08.31.
21:38
2010.08.31.
2010.08.31.
20:40
2010.09.02.
2010.09.02.
카라님들 수원에는 강림 안하시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