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속 160km, 날아오른 차량…10대 운전자 생존 '기적'
- [서경]가람대디
- 조회 수 281
- 2010.08.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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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속 160km 상당의 속력으로 질주하던 차량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날아올라 완파되는 사고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7시15분쯤 미국 오하이오주 북동부 슈거 크리크 지역 675번 주간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차에 장착된 감시 카메라에 시속 100마일(약 160km)로 질주하는 브렌든 이든(19)의 차량 폰티악파이어버드가 포착됐다.
과속으로 달리던 이든의 차량은 갑자기 균형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먼지를 일으키면서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 차량은 다시 인근 다리 기둥을 들이 받고 산산이 부서져 세 동강으로 분리됐다.
이든은 차량에서 튕겨 나가 인근 잔디밭 위에 떨어졌다. 사고 직후 이든은 의식이 있었으며 마이애미 밸리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 고속도로 순찰 경찰 마티 펠루어 경위는 "그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정말 운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든의 차량이 사고를 낸 이유를 조사 중이다.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속 160km 상당의 속력으로 질주하던 차량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날아올라 완파되는 사고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7시15분쯤 미국 오하이오주 북동부 슈거 크리크 지역 675번 주간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차에 장착된 감시 카메라에 시속 100마일(약 160km)로 질주하는 브렌든 이든(19)의 차량 폰티악파이어버드가 포착됐다.
과속으로 달리던 이든의 차량은 갑자기 균형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먼지를 일으키면서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 차량은 다시 인근 다리 기둥을 들이 받고 산산이 부서져 세 동강으로 분리됐다.
이든은 차량에서 튕겨 나가 인근 잔디밭 위에 떨어졌다. 사고 직후 이든은 의식이 있었으며 마이애미 밸리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 고속도로 순찰 경찰 마티 펠루어 경위는 "그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정말 운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든의 차량이 사고를 낸 이유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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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2010.08.26.
20:15
2010.08.26.
2010.08.26.
음!!! 그런말 하지마!!!! 형은 가슴만 아플뿐이공...........
아!!1 요즘은 내스퐁이 보고파서!!! 죽갓당....전번이라도 바꿀까...1441 ㅋㅋ
아!!1 요즘은 내스퐁이 보고파서!!! 죽갓당....전번이라도 바꿀까...1441 ㅋㅋ
21:56
2010.08.26.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