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밑에 쿈님 글 보다가 생각났습니다....
- [서경]개콧구녕
- 조회 수 111
- 2010.07.21. 13:38
||0||0울 회사 동료와 비슷한 일화 더라구요...ㅋㅋㅋ
불과 두달전 울회사 동료는 어느날 통장 정리하다가 6개월 동간 꾸준히 듣도 보도 못한 여자이름으로 3만원, 4만원 이런식으로 매달 돈이 빠져나가더랍니다..
글서 한 일주일을 몰까몰까하다 티안나게 돈빼가는게 해킹 당한거 같다며 투덜되더니 가만 안둔다고 죽어벼린다며 씩씩거리고 사이버수사대 신고하러 경찰서에갔더랬죠...
헌데...갔다와선 아무 말이 없더군요..
글서 커피 한잔하며 조용히 물어봤더니,....
경찰에서 신원 조회 해서 통화 해봤는데 녹즙 아주머니 자동이체 였답니다;;;;;
지먹을건 다 먹어놓구..;;ㅋㅋ
불과 두달전 울회사 동료는 어느날 통장 정리하다가 6개월 동간 꾸준히 듣도 보도 못한 여자이름으로 3만원, 4만원 이런식으로 매달 돈이 빠져나가더랍니다..
글서 한 일주일을 몰까몰까하다 티안나게 돈빼가는게 해킹 당한거 같다며 투덜되더니 가만 안둔다고 죽어벼린다며 씩씩거리고 사이버수사대 신고하러 경찰서에갔더랬죠...
헌데...갔다와선 아무 말이 없더군요..
글서 커피 한잔하며 조용히 물어봤더니,....
경찰에서 신원 조회 해서 통화 해봤는데 녹즙 아주머니 자동이체 였답니다;;;;;
지먹을건 다 먹어놓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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